[TALK]カトクオンショーン!

[TALK]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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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ㅡㅡㅡㅡㅡ













'문이 열립니다.'





"누나! 왔네요?"





"그쪽이 오라면서요. 오늘 무슨 영화 볼건데요?"





"그건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일단 나랑 같이 밥먹으러 가요 나 배고파"






'밥...?"










ㅡㅡ







"야 김남준 너 진짜..!"




"아 누나아 시간도 많이 남았잖아요!"




"너 왜 심야영화라고 미리 얘기 안했어?"




"아 누나가 알면 일찍만나서 놀지도 못하잖아요!"




"야 아무리 그래도 9시 영화 보려고 1시에 만나는게 말이 되냐?"





"어, 아깐 반말 못하겠다더니 이젠 잘하네요?"





"너가 말 놓으라며 이제 2시간 남았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죠?"





"그건 맞지.."




"어 누나 우리 저 네컷 사진 찍어요!"








ㅡㅡ






"아ㅋㅋㅋ 김남준 진짜 웃겨ㅋㅋ"




"웃지마요..."




"아니 돈이 안들어 간다고 입구를 부시면ㅋㅋㅋㅋ"




"누나는요! 누나는 사진찍을 때마다 눈감았으면서"




"야 그거 포즈야 포즈..."




"포즈... 귀엽네요."




'귀여워...?'





"누나 나 이사진 가질래요 이건 누나가 가져요."





"어... 야 김남준"




"네?"




"너 나 좋아하냐?"





"네. 네?"




"맞지 너 나 좋아하지"




"아니 갑자기... 네 맞아요 나 누나 좋아해"




"그럼 꼬셔봐"





"네?"





"너한테 빠질 수 있게 꼬셔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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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 배달 완료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