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여주가 올 때가 다됬는데..?"
"여주..?"
"어 정국아..."
"뭐야 여기 왜 왓어?"
"여우랑 영화보러..."
"어... 나돈데...."
"아 설마"
'카톡왔숑!'


"너도 여우한테 문자받았어?"
"응..ㅋㅋㅋ"

"뭐 그냥 우리 둘이 보자"
"...그래"
"어... 공포영화네 잘 봐?"
"뭐? 아니? 공포영화 진짜 못보는데...?"

"내가 눈 가려주면 되지"
"그래"

"가자 영화시간 늦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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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로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