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隣の兄弟をねじる

#8. 바다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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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



"오빠!"

"얼른 목도리 매, 추워"

"네! ㅎㅎ"



여주는 갈색 목도리를 목에 두르고선 석진의 차를 타고 식당으로 향했다.
여주는 동네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들자 석진에게 물었다.



"오빠, 우리 어디가는거에요?"

"바다 앞에 있는 식당"

"헐! 바다가는거에요? 미쳤다!"





***


둘은 바다 앞에 도착한 후 해변앞을 걸어가며 식당으로 향했다. 여주는 걸어가는 내내 감탄사를 멈추지 못했다.



"와..진짜 예쁘다..너무 예뻐요.."

"바다 처음이야?"

"처음은 아닌데, 너무 어릴적에 와서
기억이 거의 안나요 ㅎㅎ"

"아.. 큼, 이건 절대 사심을 담아서 묻는건 아닌데.."




석진은 질문을 하려다가 살짝의 뜸을 들이고 여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남자친구.. 사귄적 있어?"




석진은 알까. 지금 자신의 귀가 빨개졌다는 것을.



"아뇨! 오빠가 제 첫사랑인데요? ㅎㅎ"

"아, 그래? 모솔이네?"

"헐! 그러는 오빠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식당에 도착해서 밥을 먹으며 바다를 감상하고
밥을 먹은 후에 여주는 석진에게 잠시 해변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물에 젖으면 어떡하려고"

"괜찮아요! 안젖도록 손만 담구고 놀아요!"



석진과 여주는 해변에서 바다에 손도 담그고 모래로 장난을 치기도 하며, 둘의 웃음소리는 이곳저곳에 퍼졌다.



"오빠! 이거봐요!"

"야이..한여주 너 진짜.."


(한여주♡김석진)
 모래위에 여주가 꼬지락 거리며 손가락으로 적은 것이였다.

석진은 바람빠지는 웃음소리를 내며 여주에게 못말린다는 눈빛을 보냈지만 정작 석진의 귀는 불타오를정도로 빨개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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