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マグロに

01

(유나시점)



나는 곧바로 차에 타서 시동을 걸었다. 여기서 최소 2시간이 걸리니까 최대한 빨리 갔다 오는 게 좋은 방법일 듯 했다. 내가 어쩌다 지금 이러고 있는지.... 그래도 해가 되지 않게 얼른 가야겠지... 나는 2시간이 되는 거리를 달려 집에 도착했다.

"최연준!! 아직 안 됐어?"
"금방 갈게! 잠시만!!"
"얼른 가야 돼!"
"알겠어."

지금 시간이 몇 시지..? 시간을 보러 휴대폰을 켰는데 카톡이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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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다... 이런....

"누나!"
"얼른 가야 된다니까..."
"헤헿... 미안..."
"더 늦기 전에 얼른 가자."
"응응."

나는 연준이의 짐을 들고 현관을 나서려고 했다.

"유나야. 반찬 좀 가져가라."
"엄마, 나 지금 급해. 내일 가지러 올게."
"그냥 오늘 가져가. 뭐하러 내일 또 오려고 해?"
"하아... 연준아 여기 짐 가지고 내려가 있어."
"알겠어."

나는 엄마에게서 반찬을 받아 서둘러 집을 나섰다. 여기서 더 늦었다가는.... 어후.. 생각하지 말고 서두르기나 해야겠다.





01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