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犬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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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는것이 싫으신 분들은....





걍 보세요!><









1층으로 내려가보니, 지민이가 벌벌떨며 서있었다.



"지민아....?"






"아, 왔어?"





"응.... 할말이 뭐야?"








"그건.... 일단 따라와!"





지민이 다현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향하기 시작했다.





손.... 작네ㅎ








지민이 끌고 온곳은 다름아닌.....







보라공원 이었다.







"다왔어ㅎㅎ"




"보라공원.....?여긴 왜?"








"니가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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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억나?"






"뭐가....?"






"전에 나 괴롭히던 애들 쫓아준거..."







"그거? 당연히 기억하지!"






"그래? 다행이다...ㅎ"





"그래서 할말이 뭐야....?"







"후....., 다현아"






지민이 잡고있던 손을 더 꼬옥 잡으며 눈을 맞췄다.





"으,응...."






"......좋아해"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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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그것도 엄청"







저 작은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데.....

너무 귀여웠다.










"날 좋아한다고?"






"웅....."






"흐음....."



귀여운건 놀리는 맛이지.


"넌... 나 싫어?"




금방 울상이 되버렸다.



"난 이런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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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싫구나...."







"푸흐, 장난이야ㅎ"




"우웅?"





"나도 너 좋아해ㅎ"



"방금 싫다고...."






"그냥 장난이고, 내가 고백할거야"


"좋아해 지민아 ㅎ"






"......"






포옥ㅡ


지민이 말없이 다현을 안았다.


"고마워"




"아냐ㅎ, 근데 너 안 추워?"



몸이 너무 차가웠다.





"응... 안추워. 너 안고있어서"





"그래...ㅎㅎ"





다현이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근데, 지민아"



"웅?"




"왜 오늘 고백했어?"





"오늘....."



"너 좋아한지 100일되서"






그렇게 오래됐다고?!!





"그렇게 오래됐어?"



"응... 그래서 더 간절했어"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나도... 받아줘서 고마워"






그렇게 몇분을 안고있었을까.




밤이 되서인지,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지민아, 이제 들어가"



"이대로 더 있고싶은데.."


"안돼, 감기걸려"



"상관없어, 좀만 더 있자"




"안돼, 나도 내 남친이 아픈건 싫다?"


"남친...ㅎ"


"그래, 남친! 이제 그만 가"



"웅.... 잘가"



"조심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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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사랑해!"




"......나도!"








-집-


띠리릭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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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냐"


"어, 근데.... 너 뭐하냐"





"걍 심심해서 젤리랑 놀고있는데"



"......응, 맛있는친구네"







"축하한다"




"뭘"





"솔탈"




"......"





"서럽네, 나도 못하는걸...."



"다 알고있었지?"




"응ㅋ"




"그래, 맛있는 친구랑 잘 놀아라"




덜컥ㅡ



다현이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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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라"







하..... 힘들었다><

생각보단 안 오글거렸네...쳇

뭐, 괜찮았나요?

지민이와 다현이의 과거는 언젠간.....☆

이만, 로맨스  못쓰는 병맛작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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