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고요~
"으에?"
터벅터벅
스윽
여주야, 오빠들 장 보러 왔으니까 빨래 좀 널어줘.
고마웡 ♡
-석진이 오빠-
"알았어영ㅎ"
스윽
탈탈
스윽
띠띠띠띠
띠로리
철컥
쿵
"어? 정국오빠? 다른 오빠들은ㅇ.."
정국 : 시끄러
"...."
정국은 차가운 시선으로 여주를 바라보았고
방으로 들어갈려다가 빨랫대를 툭 쳤다. 그래서 널려있던 빨래들은 다 떨어져 버렸다.
원래는 정국이가 미안하다며 빨래 널는것을 도와줬겠지만 지금은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그냥 지나갔다.
"하...뭐야.."
"하..씨.."
(통화중)
"야, 이윤아,, 한잔 하자,,,"
윤아 : 뭐야, 너 어디 아파?
"8시, **포차,, 에서 만나.."
윤아 : 어..알겠어..
"하..,,"
윤아 : 그래서, 그 전정국 오빠가.. 빨래를 널고 있는 너를 째려봤고, 빨랫대를 툭 쳤단 말이지.."
"응..(훌쩍)"
윤아 : 싸가지 없고만
"아ㄴ니.. 어ㄸ뜩해 ㄱ그럴쑤가 잇딴 마리지.."
윤아 : 야, 송여주. 너 취했거든 인마
"ㅎ한잔만 ㄷ더..!"
윤아 : 하.. 그래.. 마시고 죽어라ㅉ
"하이씨!! 나뿐새끼!!"
윤아 : ..어우.. 술냄새.. 핸드폰 줘봐
"ㅇ왜..! 그랬냐고오..!"
히끅
윤아 : 여보세요? 전정국 오빠? 빨리 **포차로 와요. 안오면 제가 더 힘들어져요.
뚝
그렇게 자기 할 말만 한 윤아.
카리스마 있다지?
"아이씨!! 다ㅅ시는 안ㄴ볼끄야!!"
정국 : 야, 송여주
"야?? 야???? 이씨 나뿐샊이야야!!'
정국 : 하.. 업혀
업히라는 말로 정국은 쭈그리고 등을 내주었다
"시러. 절ㄹ댈오 안어펴"
정국 : ..하
그렇게 여주는 강제로(?) 업혀서 집으로 가게 되었다
띠띠띠띠
띠로리
철컥
쿵
석진 : 여주ㅇ..
석진 : 뭐냐 전정국?
정국 : 하.. 비켜봐요..
여주는 어느새 잠들어 있었고..
석진 : 그래서. 왜 여주는 안머시던 술을 이렇게 마셨냐고.
정국 : ..하.. 아니.. 그게..
정국은 오후에 있던 일을 설명해주었다
석진 : 야 이 나쁜새끼야. 니가 잘못했네
석진 : 그러먼 사과를 해야 될거 아니야
정국 : ...
석진 : 가서 사과해 인마!!
철컥
쿵
터벅터벅
정국은 침대에 쓰러져 있는 여주의 잔머리를 정리해주었다.
정국 : 미안해.. 아가야..
정국 : 학교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오빠가 너무 욱해서.. 다 여주한테 화풀이 했나봐..
정국 : 오빠가 미안하다 여주야..
"..갱차나.."
정국 : ? 뭐야? 깨어있었던거야?
"웅 헤헿"
정국 : 오빠가 미안해..
"갱차나.."
"그롤수 이찌 뭐.."
정국 : 푸흡ㅋㅋㅋㅋㅋㅋㅋ
"모야.. 왜우서.."
정국 : 너무 귀여워서. 여주 술 먹으면 이렇게 되는거야?
정국 : 그럼 남자애들이랑 먹으면 안되겠네.. 이렇게 귀여운 애한테 어떡해 안반해..
"안귀엽꺼드은?? 나 지굼 엄청 징지해.."
정국 : 알았어 알았어ㅎㅎ
그렇게 화해를 한 정국과 여주였뜹니다~
손팅 부탁드립미다..ㅠ
방탄쓰 4관왕 다시한번 축하축하~!!

흐에?? 이거 뭡니까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재밌게 쓰려고 노력하겠슴돠ㅠㅠㅠ
아.. 진짜 감동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