騒々しい8兄弟

特別編:バレンタインデー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여주는 오빠들에게 초콜렛을 사줄려고 아침일찍 집을 나서 마트로 갔다.

띠링

직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여"

"이거 계산해주세여"
직원 : 총 10500원입니다
"여기요"

직원 :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네"


그렇게 마트에서 나온 뒤 평소대로 큰 길로 가지 않고 집에 빨리 도착하려고 지름길로 갔다.

그렇게 어두운 골목을 지나는데
뒤에서 발걸음이 계속 들린다지..?

여주는 무서워서 발걸음을 빨리 돌렸다.
뒤에 바짝 따라오는 발갈음도 계속 빨라졌고.

그래서 폰을 키고 오빠들한테 문자를 남겼다.



사랑하는 오빠들 🖤 [8]


오ㅂ바
ㄴ나 ㅈㅣ금 박ㄱ에 있는데
누가ㅏ 나 따라오ㅏ
[9:06]


그러다 배터리가 없어서 폰은 꺼져버렸다.

"..흐..흐으.."


그러다 뒤에 있는 사람이 딱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ㅇ,이..이거.. ㄴ,노세ㅇ,요.."



눈을 꼭 감고 떨며 갈라진 목소리로 손목 노라고 말하는 여주는 누구라도, 동네 아저씨라도 좋으니 누구라도 와서 자기를 도와줬으면 했다. 당연히 힘도 써봤지. 근데 그 남자가 힘이 너무 쌔더라.

그러자 갑자기 손목을 잡던 손이 사라졌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니 오빠들이 다같이 서있던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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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누가 우리 공주 건드리래?


그러자 그 남자는 겁을 먹어 바로 도망을 갔다.

석진 : 왜 혼자 여기로 돌아다녀
남준 : 엄청 걱정했잖아



"흐으..나는..흐..그냥..초콜렛.. 사려고 한건데..흐.."
태형 : ..ㅎ 잘했어.. 잘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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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차이.. 뭐죠..?)



그렇게 여주를 달래고 다같이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