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さん兄妹。 [talk]

お祭りの日がいつだったの?

"아, 근데 축제 날이 언제 더라..?"



"다음 다음주, 금요일."(지훈)



"아, 어??"



"으휴, 축제 언제 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도망다닌 거야?"(지훈)



"..Yes.."



"ㅋㅋㅋ 연습 할 거야?"(지훈)



"응, 해야지!"



"응, 하고 어려운 부분 있으면 불러."(지훈)



다 불러보고 박자 못 맞춘 부분은 다시 들어보고 
피아노 치면서 따라 불렀더니, 박자를 알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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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뒤, 지훈 오빠가 와서 물었다.



"어려운 부분 없어?"(지훈)



"응, 없어!"



"오올, 만능이야 만능."(석민)



"우리 한번만 하고, 갈까?"(정한)



"그래!"(지훈)



"자 그럼 우리 아빈이 부터~"(오빠들과, 석민이)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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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왔다니까 복잡해 너라는 사람 땜에 맞지 맞지 나 그런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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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역시, 최고야 최고."(석민)



"자, 오빠들과 석민이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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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다 봤어 저기 저기 멀리 어느샌가 찬바람이 계속 부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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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을 숨 가쁘게 바쁜 이 뭐 같은 세상 때문에 너와 내가 멀어진 거라 둘러대면 괜히 나는 잘못 없는 거 
처럼 꾸며 내는 것만 같아 그러지 못하고 바람만 맞으며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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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너에게 미안하지 않게 늘 난 기다릴래 그래 그게 더 맘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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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데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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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우리 퍼포팀 연습실 가볼래?"(석민)



"..가도 돼?"



"걔네도 오는 데, 우리도 가도 되지 ㅋㅋ."(정한)



"가자가자!"



퍼포팀 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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