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の子

16話:初日(2)

  "음...이거 하자! 공포 방탈출!"
 "공포? 연지 안 무섭겠어?"
 "나 이런거 완전 잘하거등~!!"
 "그래?ㅋㅋ 그럼 이걸로 하자"
 "웅웅"



-방으로 들어감-

  "뭐야..? 여기 왤케 어두워..??"
 "연지 안 무섭다며~~ ㅋㅋ"
 "아니 안 무섭다고는 안 했어!!"
 "그럼 가볼ㄲ,,,"
 "으악!!!!!"
 "왜?! "


포옥,

주연지는 무서워 하다가 결국 그 애를 안아버렸다.


'...!'

둘은 모두 놀랐고 단서를 더 찾다가 결국 포기했다.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그애는 앞으로 이런 때엔 공포 방탈출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지야 아까 많이 무서웠어?"
 "ㅁ,,몰라아....//"
 "ㅋㅋㅋ 아 왜~~~ 난 또 막 나 안을 정도로 무서웠나 했지ㅋㅋ"
 "ㄱ,,그때는 너무 놀라서...//"
 "그래서 좋았어?"
 "뭐가 좋ㅇ...,,"
 

"난 좋았는데."


'...!'


"ㅁ,,몰라... 집 갈거야,,,"
"ㅋㅋㅋ 왜~~ 데려다 줄게ㅎㅎ 그래서, 내가 더 좋아졌어?"
"...아니 왜 자꾸 놀려...//"


"ㅋㅋㅋ 알겠어~~"


그렇게 첫째날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