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の子

第17話 二日目

  💬연지. 어디야? 오늘도 학교 끝나고 시간 있어?
 💬아 나 학원,,,이제 곧 시험이잖아.
 💬아. 어딘데?
 💬@@학원
 💬언제 끝나?
 💬8시쯤.
 💬알겠엉ㅎ
 💬응,,,! 미안해 낼 학교에서 보자..!!


'으아,,, 뭔가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미안하네,,,'


-학원 수업 끝-



  "으아~~ 드디어 끝났다~"
 "연지 어디가?(학원 친구)"
 "응..? 나 집 가야ㅈ,,,"



   "주연지, 수업 끝났어?"




그 애 였다.



  "...? 뭐야? 너 남친 있단 소리 못 들었는뎌..??"
 "아니 남친이 아니ㄹ,,,,"
 "우리 연지 잘 부탁 드려요~~ 좋은 애 거든요~ㅎㅎ"

  '...난 왜 맨날 말을 끊기니,,'



  "아,네ㅎㅎ 제가 잘 책임질게요 ㅎㅎ"
 "...? 넌 뭔데?! 둘이 짰냐고..."
 "그럼 가보겠습니다.><"
 "넵~"



.
.
.
.
.


  "아니,,,왜 그런 말을,, 그게 아니지. 애초에 왜 여기 있는데?"
 "보고싶어서. ㅎㅎ"



'....쟤는 왜 항상..//'


그렇게 둘은 항상 그랬듯이 주연지가 일방적으로 놀림받으며(?)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