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の子

第21話:過去#2

  드르륵-


  "헬로 에브리원 베리베리 예쁜 나님 등장-! 반박시 내말 맞음~~><"
 "야 넌 어떻게 조용히 교실에 들어오는 날이 없냐?!"
 [황권율/주연지 남사친/전교 회장/성적 좋음]

 "최강관종인 주연지 두둥등쟝-!"
 "...내 말은 듣지도 않네."


-잠시후-

드르륵-


  자자~ 이제 곧 수업 시작이니 자리에 앉아라~ 오늘 수업은....

 '우와...벌써부터 졸리네...신기하당...'

주연지는 벌써부터 졸음과 싸우고 있다.


  "그리고 곧 운동회하니 운동회 반티나 계주 같은건 이따 회장이 회의해서 알려줘-"

벌떡-

  '뭐?! 운동회? 계주 딱대~~~ㅋㅋㅋ'


잠시뒤-


  "자 그럼 이제 운동회 관련 회의 시작할게. 반티 먼저 정할건데 추천있을까?"
 "나ㄹ.ㅈ나ㅓㆍㅏㅏ나ㅏ!!!!!!!"
 "그래...뭐 주연지."
 "농구복 농구복!!! 나 슬램덩크 옷 같은거 입고싶어!!!"
 "그래 일단 후보에 넣을게...다음"


  "난 새마을 옷!ㅋㅎ"
 "난 병원 복!"
 "그럼 난 뭐하징,,,죄수복 할까?"


그렇게 많은 추천을 받고,


  "저럴 시간에 공부나 하지,,,"
 "다윤아...이런게 다~ 추억이다..."
 "ㅈㄹ."


  "자자 아무튼 이제 투표 할게."

잠시뒤-


  "그럼 1위가....주연지가 추천한 농구복이지? 그럼 우리반 반티는 이거로 정할게."
 "아싸~"
 "그럼 다음은 계주인데 반에서 2명씩 나가는 계주는 이어달리기 밖에 없는데 여자 계주는...."
 "나ㅣ너ㅐㅓㅈㆍ나ㅏ자저ㆍㅣ나ㅏ!!"
 "... 주연지가 하는거 반대하는 사람 있어?"
 
조용해진 교실.

  "그럼 여자 계주는 주연지로 하고. 남자계주는 누구로 할까? 지원자 있어?"


슥, 스윽,


모두들 손을 들기 시작했다.

  "...역시 남자계주는 지원자가 많네. 투표로 정할게."


그렇게 남자계주까지 정하고 얼마뒤,

운동회가 시작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