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レーボール部のギャッセホンイル店

特別編2

시간은흘러 연습시합날이되었다. 확실히 우리는 엄청난 팀이되었고, 엄청나게 성장했다.




"ㅇ,ㅇ,애들아!!준비됬지!?..떨지말고 잘하자!!;;"





정말긴장한건지 그런척하는건지 승철선배는 온몸을 떨며 힘들게 화이팅을외치는중이었다. 우리보다더떠는것같아보인 선배에게 떨지나말라며 지수선배는 승철선배의 등짝을때려주었다.
시작전에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한 나는 위즈원고등학교의 복도를지나고있었다. 위즈원고는 남고라서인지 그 안에혼자여자인게 조금 외롭기도했달까...?





"야야.저기봐."

"오~~진짜여자네?장난인줄알았는데ㅋㅋ"

"야ㅋㅋㅋ생각보다 이쁘게생겼다"

"ㅅㅂㅋㅋㅋ여자부원도있더길래 매니저아니면 겁나키크겠다 생각했는데ㅋㅋㅋ별거아닌듯"

"뭐야~여잔데 존나잘한다해서 살짝쫄았는데. 저쪼끄마난게 센터야? 미들브로커?ㅋㅋ"






시발ㅋㅋㅋ저 새끼들뭐라했냐.ㅋㅋㅋ 오늘우리와 같이 대결을할 위즈원배구부인거같은데 나를 너무 얕보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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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했냐?"

"?"

"누구..."

"어? 선배 언제왔어요?"

"이제곧시작한다고 알려주러왔는데.저새끼들 금방뭐라했어"





선배가 마침지나가면서 그얘기를들은건지 나보다먼저 발끈했다. 





"아.죄송합니다~"

"꼴에 남자라고 여자앞에서 센척오졌죠?ㅋㅋ"

"저것들이 아직ㄷ..."

"어이~키만큰 멀대들ㅋㅋ"






대충사과하며 승철선배를까는 말에 승철선배는 화를내려했지만 내 말에 모두멈췄다.하긴 위즈원고 배구부인데, 키크고 잘하기로유명한데 누구한테 키만큰멀대라는 얘길들었겠어? 
2명은 조금 황당한듯 웃기만했다.





"우리?ㅋㅋㅋ"

"그래 너희~키만큰새끼들"

"와~쪼그만해서 성격도 소심한줄알았는데 , 너 맘에든다~?"

"니 맘에들라고 이따구로 이쁘게생긴게아니라서 어쩌냐"

"오~~성격좀있으시네.매력있어?!"

"지랄좀 그만하고 너같은 키만큰새끼들이 내밑에 있게될꺼야."

"아ㅋㅋㅋㅋ존나 귀엽네"

"귀여운건 너지~ 니가 어떻게 될지도모르고 마냥행복해하는데"

"야야. 여자면 조곤조곤하게 말도이쁘게하고, 노래같은것ㄷ.."

"너는 남자면 좀 겸손하고그래야지~여자 재밌어하도록 노래같은곳도배우고,요리도하고,청소도해야지 구시대적새끼야"

"...당돌하네 이년?"

"야.나 너한테 공격날릴꺼니까 잘받아봐.남자새끼가 여자 공도못받았다는소문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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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겠지?"

"..."

"가요 선배"

"ㅇ,어? 응! "






선배는 지나가면서 그2명에게 메롱을했다. 진짜 저런것들 너무싫어....아직도 저딴 마인드를가진새끼들이많다니...






"○○아."

"네?"

"못도와줘서 미안해..."

"...? 도와줄것도없었어요."

"그래도..."

"설마 선배도 그럴땐 남자가 싸워야지~라는 생각허는거아니죠?"

"ㄱ,그렇지..ㅎ"

"그럼됬어요. 오늘이기죠."

"아,그리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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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그새끼들한테 스파이크좀날려야겠다.ㅋㅋ"

"좋죠~가능한세게 부탁해요."

"좋아ㅋㅋ"









다시 체육관으로오니 모두 시합전 몸울풀돈중이었다. 내가좀늦게와서 걱정헌건지 모두 무슨일있었냐고 물었다.






"일은무슨..."






그때 아까두명이 채육관으로왔다. 나랑 눈이마주치자 살짝 눈을피했다. 역시 허세충새끼들...에휴





"아,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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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 이번에토스올릴때 좀만 위로해주세요."

"이렇게?"

"굿.좋아요"






아주그냥저것들 찍어버리겠어.






그리고 시합이시작됬다.예상대로 시작한지 몇분안돼,우리를 얕본건지 위즈원고 는 점수를 많이뺐겼다. 그리고 우리팀에 찬스가왔다. 스파이크를때리자 상대팀은 놀란것같았다. 특히 그둘.





"우와...."

"야...못받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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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살짝비웃어주자 둘은 자존심이상한건지 얼굴이빨개졌다. 뭐 그런다고 쎄진건아니다. 역시 허세였어...
시합은 빠르게 끝이나고 세트스코어 2:0으로 확실히 우리가이겼다.







"야."

"ㅇ,어?..."

"어때? 여자공을 못받은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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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나키워 병신들아. 브로킹도 다보이고,공이쎄지도않아"







나는 그렇게 비꼬는듯 조언을해주고 나왔다. 승철선배한테 아까있던일을 들은건지 애들은 앞으로 자기와 같이 다니라며 나에게 핀잔을주기도하고, 잘했다며 칭찬하기도했다.
그게 나의 고등학교첫시합이었다.






다시 1년후로 돌아와서





"...뭐 이정도?"

"와...우리오기전에도 걸크였구나..."

"난또 뭔가 애교라도 있는줄....ㅜ"

"뭘생각한거야 이것들아ㅡㅡ연습이나해."

"눼...."







하긴...내생에 애교가있던적은없으니...
아직도 그 녀석들은 배구를하고있을까? 아직 그 마인드일까?..
...승철선배는 왜 나를돕고싶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