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レーボール部のギャッセホンイル店

体育大会








...믿기지않는다..
어제내가 진짜 뭐한거지...나진짜 뭐한거냐고....
내가 아침부터 어제일을 떠올리며 얼굴을 붉히고있을때 아침부터 휴대폰이 울렸다.








「30분뒤 도착.ㅎㅎ」










아 승철선배구나...승철선배...승철선배???
30분????나 늦잠잔거야???미치겠네!!!!!
나는 빠르게 머리를감고 교복을입었다.왜 맨날 똑같이입던 교복인데 오늘따라 신경쓰일까...
...화장하고갈까?
아냐아냐..미쳤지.지금 10분남았거든...?
...컬러립밤만이라도...












"다녀오겠습니다!"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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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어!..가서 빵이라도 먹을게요!"









벌컥








집문을연순간...왠 남자 5명이....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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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늘은 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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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한5분은 늦을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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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1초 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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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찍일찍나오자 제발..."

"...맞다 니네도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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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여기..."








4명에 가려져서 뒤에있던선배가 자신도 뒤에있다며 봐달라고 손을뻗어왔다.
애들도 이상하다는듯 선배가 왜 여기있냐며 물어왔다.











"어?그게..."

"오늘부터 같이간데."

"왜?"

"...그건"

"선배설마...."








설마저 눈치 빙구 권순영이 알아보는건가 조마조마하고있는데 권순영이 씩웃으면서 말했다...설마...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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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3학년에서 싸웠구나!"

"....?"

"왠지...요즘 지수선배랑 뭔가있다했어요"

"...고맙다진짜"

"왜?아니야?"

"으응.맞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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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빙구새끼"







혹시나 비밀로할수있을까해서 말안하는데
듣고있던 애들은 다 눈치챈거같은데 혼자만 모르고있는 순영이가 웃긴지 이지훈이 빙구새끼라며 혼잣말을했다.
그걸또들은건지 너랑나랑 점수도 비슷한게 누구보고 빙구라고하냐며 씩씩거렸다.
우리순영이...최고다진짜.















"우리 담주 체육대회야"

"헐..왜 이제말하냐"

"나도 이제알았으니까"

"...뛰기싫은데"

"너는 뛰기싫어하는데 배구를하냐"

"그거랑은 다른문제야"

"너네 평소에도 이렇게 시끌벅적해?"

"...그렇죠?"

"얘만 시끄러워요"












매일 조용히 걸어갔다는 선배와 매일 시끄럽게 걸어가던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지못했다.
아니.순영이가 선배를이해하지못했지.
그래..선배도 당황했겠지.둘이서 알콩달콩 등교하는걸 기대했을텐데 오자마자 4명이나 기다리고있으니...
얼마나 당황했겠어.저렇게 눈에보이게 아쉬워하는데...
학교안에들어와서도 제대로된 인사한번못하고 가게됬다










"어?○○아 어디가?"

"어?..나...3학년에 뭐좀 주고올게!"

"같이가ㅈ.."

"냅둬라 권순영."













그렇게 학교에 다오고 반에들어가기전에 나는 몰래 빠져나와서 선배에게갔다.









"선배!!..."

"어?아까 들어간거아니였어?"

"...선배보려고 다시온거에요."

"진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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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분째진다"











그렇게 남은 15분을 선배의 얘기를듣는데 써줬다.
아침에 얼마나 당황했는지 아냐며,은근히 서운했다고 나한테 얘기하는데 툴툴대는거보면 진짜 애같았다..









"그래서 서운했어요?"

"어...나는 막...너랑 둘이서만 가고싶었는데..."

"어쩌겠어요..나도 깜빡했네.내일부터 오지말라할수도없고.."

"그래도 너 보니까 다 풀린다~"

"그래요?그러면 맨날 올까요?"

"아냐~너 힘들잖아"

"...난 괜찮은데."

"그래?ㅎㅎ그래도 괜찮아요. 내가갈게."

"알겠어요...가볼게요 선배"

"선배말고."

"...?"

"오빠 해주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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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때마침 종이치고 가보겠다며 나는 그자리를 나왔다.
휴...위험했어...
반에오자마자 뭘하느라 이제오냐며 애들의,아니 순영이의 의심을받았다.









"넌 몰라도돼 짜샤."

"아!뭔데!"

"권순영 나와."










타이밍좋게 들어오신 담임선생님덕분에 순영이는 아침부터 혼났다.나는 아까부터 요리조리 변명해준 이지훈에게 나중에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자 다음주 체육대회인거알지?앞에 종이에다가 종례때까지  참가할종목에 자기이름적어라.1인당 2개이상 해야한다."









하...진짜 뛰기 싫은데...










"너 뭐할꺼야?"

"몰라...귀찮은데."

"인정. 하기싫어"

"저때 그냥 잠이나잘까."

"...무기력한것들"











귀찮다는 내밀에 동의하는 이지훈과 차라리 잠을자자는 전원우에게 문준휘가 무기력하다며 팩트를날려왔다.
결국 뭐하는지 보기라도하라는 권순영에의해서 종이잎까지나오게됬다. 나는 앞에있는 슬기에게 가장 편하게할수있는 종목이뭐냐고 물었다









"제일 안뛰는거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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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너 2인3각 나갈수있어?"

"나?..그게 제일 안덥겠다.나 그거할게"

"오케이. 이름적을게"

"김○○ 하나는 그냥 남는거적는다"

"어~"














그때는 몰랐다...이게 이렇게까지 큰일이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