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が私に戻る確率

第18話_蘇る悪夢

되살아나는 악몽

그가 내게 돌아올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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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결국 돌아온 점심시간, 여주는 더이상의 기억을 찾지 못했고 결국 그대로 태현에게로 향했다.


태현 “ 그래요, 윤과장 우리 할 얘기가 있죠? ”

여주 “ 하하, 네~ 그럼요... ㅎㅎ ”


_ 태현은 다른 직원들에게 식사하셔도 된다는 말을 남기고는 여주에게 잠시 보자는 말을 남기고 회의실로 향한다.


***


덜컹, 철컥_!


여주 “ 어라? 왜 잠구세요? ”

태현 “ 만일을 위해서? 자, 이제 설명해봐. ”


여주 " 흠, 그게 네... 벤치에서 키, ... 키스를 하고 제가 차장님 집에 가자해서 갔고 다시 키스를 하다가 결국 침대에 누운 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음, "


태현 “ 쿡, 크큭... 쿠쿡, 하하! 진짜, 맞아 거기까지, 너가 잠들어서 아무것도 못했지. ”

여주 “ 뭐, 뭐야! 너 지금 나 놀려!? ”

태현 “ 그냥 너가 날 진짜 다시 만나주는지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

여주 “ 말해줄까? 사랑한다고? ”

태현 “ 응, 그래줬으면 좋겠어... 내가 믿을 수 있게 ”

여주 “ 사랑해, 강태현 ”

태현 “ ... 하아, 진짜로... ”


_ 태현은 여주가 사랑한다는 말에 갑자기 고개를 푹 숙였고 여주는 그런 태현을 보고 놀라며 걱정하듯 다가와서는 얼굴을 잡고 들어올렸다.


여주 “ 뭐야, 어디 아파? ”

태현 “ 아니, 아니,야... ”


_ 그의 목소리를 투명해졌고 울먹거림이 느껴졌다, 여주는 당황하며 그의 얼굴을 보더니 엄지 손가락으로 그의 눈가를 쓸어서 닦아주었다.


여주 “ 울지마, 나중에 머리 아파... ”

태현 “ 끄윽, 으응... 나도, 나도오... 사랑해애... 윤여주... ”

여주 “ 응, 알겠어... 울지마. ”


_ 여주는 자신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은 태현을 달래는데 바빴고 태현은 자신도 여주를 사랑한다 웅얼거리며 여주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부볐다.


***


_ 결국, 여주와 태현은 점심을 못 먹고 자리에 앉았다. 태현은 탕비실에서 얼음과 비닐봉투를 꺼내 눈의 붓기를 다 빼내었고, 여주는 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약 50건이 넘어가 있었다.


여주 “ ... 시×, 진짜로...  ”

태현 “ 왜 무슨 일인데? ”


_ 아직 직원들이 오기까지 남은 시간이 좀 있었고, 여주는 둘만 남은 사무실에서 욕을 나지막히 뱉었고 휴대폰을 던졌다.

탁_!

_ 태현은 여주가 던진 휴대폰을 들어서 확인했고,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차단을 박았다.


태현 “ 괜찮아? ”

여주 “ 아니, 안 괜찮아... 분명 누군지 알고 있는데, 신고를 못 한다는게, 그게 너무 짜증나. ”

태현 “ 뭐라고? 그게 누군데? ”


***













이번화는 조금 많이 짧아요, 다음화에 여주와 스토커의 과거를 다루면서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자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