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を捧げた風には花の香りが載っている。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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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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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없이 내 앞에서 하품질을한 것이냐?

이젠 겁도 없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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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닛...

어제 나리께 벌을 받았습니다..."





"아 그, 도련님 독 내성을 기르기 위한

약을 네가 엎었다지?"





"벌써 소문이 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 일로 어젯밤에 벌을 받았어요..."





"도련님의 벌이라...

몸이 성하지 않았을 텐데 용케 잘 있구나.



여간 고통스러웠을텐데..."





"예..?



나리께서 평소 어떤 벌을 주시길래..."





"그날 밤 재우지 않고..."





"자지 않는 것이라면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걸 못 버티다니!

이 집에서 대체 무슨일을 하셨길래

체력이 그모양이랍니까?"





"그날 밤 재우지 않고

해가 뜰 때 까지 멍석말이*

(사람을 멍석에 말아 놓고 뭇매를 가하던 형벌.)

를 하신다."





"헉..."





"어떤 벌을 받았길래 이리 놀라는 것이냐?"










나리가 저리 가혹한 벌을 내리시다니...

그에 비하면 나는...



잠을 못자 피곤한 것이 벌이라면

저런 형벌에 비해 너무 약하지...



오히려 나는

오랜만에 누군가를 안고 자보았지.



평소 차갑던 나리의 몸은

약 때문인지 몸이 뜨거우셨어.



그런 사람의 온기를 안고 잔 것이 얼마만인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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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ㅎㅎ"






"벌이 좋다니, 천것 아니랄까 취향이 참."





"ㄱ...그런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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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간 베스트 팬픽에

'너.바.꽃'과 'SVT 2'가 나란히 올랐네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