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気なら青春以来、私たちは青春です。

04_風が吹いて飛んでいきたい

바람이 분다 저 멀리서부터
교복자락이 부스럭 흔들리고
머리도 살짝 헝클어졌다

“야”_운학

“왜”

“그냥 불러봤어”_운학

“거짓말은”

“…”_운학

“바람에 불어갈까 싶어서,”_운학

“날라가지마라고 불러봤어”_운학

“안날라가”

“바람에 날아갈때가 오면”

“말하고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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