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択の迷路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

15. 질문

-다정 정국

평화롭게 집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 여주와 정국.
여주는 정국쪽으로 얼굴을 들이민 뒤, 밝은 목소리로 물어본다.
여주: 정국아 나 달라진 거 없어?
정국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정국: 음... 더 예뻐졌다?
여주: 아니 그런거 말고.
정국은 고민하는 척 하더니 애교를 부렸다.
정국: 아! 알겠다.어제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여주: 치... 립스틱 바꿨는데..
정국: 여주는 뭘 해도 이쁘니까 몰랐지~
여주는 뾰로통 해져서 말했다.
여주: 너 눈썰미 없는거 아니까 넘어가는거야 내가.
정국은 눈치와 눈썰미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눈썰미가 부족한 정국이 뭐가 달라진지 모르자 삐진 여주를 애교로 풀어주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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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태형

평화롭게 집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 여주와 태형.
여주는 태형쪽으로 얼굴을 들이민 뒤, 밝은 목소리로 물어본다.
여주: 태형아 나 달라진 거 없어?
태형은 여주에게 얼굴을 가까이 한 뒤,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태형: 아, 알겠다.
여주: 말해 봐!
태형: 립스틱 2호에서 5호로 바꿨네.
여주: 맞아!
태형: 그리고 하나 더.
여주: 뭔데?
태형은 여주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떨어졌다.
태형: 비밀.
여주: 더 예뻐졌다?ㅎㅎ
태형: 아니.
여주는 입을 대빨 내밀고 태형을 노려봤다.
태형은 말로는 아니라고 했지만, 속으론 여주가 예뻐서 미칠 지경이였다.

엄청난 눈썰미로 뭐가 달라졌는지 바로 알아주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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