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択の迷路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

# 다정 정국

조금씩 따뜻해지는 날씨에 여주는 후드티를 하나 장만하려고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었다.

여주: 정국아 너 옷 잘 고르잖아. 나 후드티 좀 골라줘.

여주는 정국에게 골라놨던 후드티 몇 벌을 보여주며 물었다.

여주: 이거 어때?

정국: 이거 예쁘다!

여주: 이거는?

정국: 이것도 잘 어울릴 거 같아.

여주: ... 이거는?

정국: 헐 여주가 이거 입으면 너무 예쁘겠다.

여주: 다 예쁘다 하지 말고 좀 골라줘.

정국: 근데 여주가 예뻐서 뭘 입어도 예쁜데, 어떻게 골라...

여주가 입으면 다 예뻐서 못 고르겠다며 얼굴을 찌푸리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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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 태형

조금씩 따뜻해지는 날씨에 여주는 후드티를 하나 장만하려고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었다.

여주: 태형아 너 옷 잘 고르잖아. 나 후드티 좀 골라줘.

여주는 태형에게 골라놨던 후드티 몇 벌을 보여주며 물었다.

여주: 이거 어때?

태형: 예쁘긴 한데 남자 사이즈라 너한테 많이 클 거 같아.

여주: 이거는?

태형: 색깔이 너무 밝아서 코디하기 애매할 듯.

여주: 이거는?

태형: 아, 이거 예쁘다. 핏이랑 다 괜찮네.

여주에게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옷으로 골라주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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