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クトン状況問答/ビングイーグル

짠~~!!!!! 안녕?? 오늘이 바로 한승우편, 마지막이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는 사실!!!
진짜 이 '남사친에게 설렐 때' 시리즈의 마지막은 
아직 하나가 더 남았다는 건 안비밀~~~!!!!!
그럼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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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점)
우리 학교가 다른 학교에 비해서는 축제가 좀 있는 편이야. 
그날도 우리는 축제 준비 때문에 열심히 준비가 한창이었어. 우리는 축제 때마다 각자 동아리에서 뭘 
하나씩 준비하거든?? 나는 방송댄스부여서 축제 때 할 무대를 같은 동아리 애들이랑 연습했지.(참고로 걔네 7명은 방송댄스부가 아니야) 근데 축제 7주일 전에 갑자기 허리가 안좋은거야.....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까 글쎄....춤 추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뼈에 
조그마한 금이 갔다는거야..... 그래서 결국에는 다른애가 나 대신에 무대에 올라가고, 나는 그 애 대신에 무대 아래서 잡일하는 걸로 역할이 바꼈어....
하....좀만 더 조심할걸.....
축제 당일에 동아리 애들이 춤추는거 보니까 막 나도 춤을 추고 싶어서 미치겠는거야.... 그래도 다쳤으니까 잡일하면서 다 잊어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지. 아, 난 허리가 아파서 그렇게 힘든건 못하고 그냥 쓰레기 줍기나, 홍보물 붙이기?? 이런거를 했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날 부르시는거야. 갔더니, 여주야, 선생님이 지금 교무실에 
봐야해서... 이 상자 좀 음악실에다가 옮겨나줄래?라고 말씀하시는거야. 나는 선생님 부탁이니까 거절도 못하고 알겠다고하고 그 상자만 물끄러미 바라만 봤어. 대충 봐도 무게가 꽤 나가는거 같더라.
한숨을 쉬며 그 상자를 들려고하는데, 갑자기 한승우가 달려와서는 그 상자를 대신 음악실에다가 옮겨주고, 야, 너는 허리도 다친애가 이렇게 무거운 걸 들려고 하면 어떡하냐...!! 그러다가 너 더 다치면 나 그때는 진짜 울거야!!!!!!! 라고 말했어. 뭔가 한승우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까 기분이 조금 오묘했어!!


그 다음은, 학교가 끝나고 한승우랑 학원이 같아서 학원에 가고 있었어. 그 날, 학교에서 임세준이 담임쌤이랑 티키타카하면서 아침을 시작했는데, 나는 그게 너무 웃겨서 막 한승우한테 얘기라면서 갔지.
근데 내가 얘기하는데 한승우가 약간 메아리?? 처럼 답을 하는거야. 만약에 내가 아니ㅋㅋㅋ 아까 조회 시간에 임세준이랑 담임쌤이랑 막 티키타카했거든??이라고 하면, 한승우은 티키타카 했어~??
막 이런식으로 날 애기랑 말하듯이 하는거야.....
쨋든, 나는 막 신나게 얘기하느라 뒤에 오토바이가
오는 줄 몰랐어. 그것고 모르고 막 텐션 올라가서 신나게 얘기하는데, 갑자기 한승우가 내 허리를 잡으면서 자기쪽으로 당기는거야!!! 내가 당황하는 순간!!
내 뒤로 오토바이가 빠르게 지나갔어. 
내가 벙쪄있으니까 한승우가 내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는 조심해ㅎ 덜렁아! 니 얘기는 밤낮 안가리고 다 들어줄테니까ㅎ라고 말하고는 날 인도 안쪽으로 
걷게 해주는데....... 미쳤다.......
학원 도착할 동안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어.....ㅎ





그럼 안녕!!!!!( 너무 급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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