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지민이의 동창회 비하인드2


-Behind-
“뭐야..갑자기 연락을 왜이리 안봐..?”
띡.띡.띡 띠로리-!
“????”
“빡찌민~~”
“헐 김여주!!”
“아니 너 자꾸 누나 빼먹지마라ㅡㅡ”
“아무튼 말도없이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기 있어?”
“응-“
“나 앞으로 술 마시려고 하면 한대 때려줘”
“헐 지금 때려야겠다!!”
“ㅇㅔ..?”
“나 너랑 술 마시려고 술 사왔는데”
“…”
“찌민 달리자!!”
그렇게 둘은 하루동안 못 본만큼 홈데이트를 했다.
물론 술과 함께^0^
“달려오!!”
“여주 그만 마셔!!”
“시른데? 여주느은..이거 계속 마시고 시픈데??”
“너 지금 많이 취했어”
“아닝데?!”
“아냐 데려다줄게 가자”
“나 찌미니 집에서 자려구 옷두 다 챙겨와써!!”
“그래?(씨익)”
“헉! 찌미니..표정이 음흉해져따..”
“뭘 음흉이야ㅋㅋㅋ”
“아닝데..”
“근데 옷은? 어딨어?”
“쪼기 가꾸 와써!”
허공을 가리키며 주절주절 설명을 한다.
“없는데..?”
“히익..?”
“하여간 못살아 진짜ㅋㅋㅋ”
“마따..집 현관에 두고 와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