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下TALK]私はあなたが好きだと思います。

年賀TALK 39

Gravatar[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놀이공원 더블데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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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주야”


“웅?”


“너무 예쁘다..”


“너는 너무 잘생겨땅-“


“여보 너무 귀엽다-“


“자기두 너무 사랑스럽다-“


“아 태형이 보고 싶네;;” 설이




뒷좌석에 있던 설이만 고통스러웠던 태형이 집 가는 길 
앞에서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면 볼수록 태형이가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너피스하며 겨우 마음을 진정 시켰다. 나도 커플이라 남자친구랑 이렇게 꽁냥대고 싶지만 지금은 혼자이기에 도저히 저들을 눈뜨고는 못보겠어 눈을 찌를까 했지만 잘생긴 본인 남자친구를 보기위해 눈을 지키고 태형이 집으로 도착을 했다.. 진정 안 시켰으면 큰일날뻔,,,




“내가 올라가볼까?” 설이


“노놉 다같이 가자”


“누나 태형이 집 비번 알아?”


“ㅇㅏ.. 아직 모르는데..” 설이


“그럼 같이 가자 나 알고 있어”


“아 모야 나두 데려가!”


“애기도 나와 같이 가자”


“같이가!”


“천천히!”


“앗차.. 천천히!”




‘태형아 보고 싶다ㅠㅠ’ 설이










삑- 삑- 삑-


띠로링-






“야 김태형!! 아직 자냐??”


“태형아!!” 설이


“놀이공원 가야지!!”








우웅…









미세하지만 대답하는 소리를 들은 이들은 아직 그가 자고 있다는걸 알게되고.. 그렇게 태형이의 목숨도 여기서 ㄲ..끝이 아니라 슬금슬금 그의 방으로 쳐들어갈 준비를 하는 3인방.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방에서 아주 개 꿀잠을 자고 있겠지..






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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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애 왜이리 예쁘게 자..” 설이


“ㅇㄴ,, 일단 깨우자”


“맞어 우리 시간 얼마 없어,,”


“미안해지는데,,ㅠㅠ” 설이




획-




마음 약한 설이가 쩔쩔매던 중 태형이가 안고 있던 베개를 빼앗아버리는 지민.. 오래 만난 친구인 만큼 서로의 잠버릇을 아주 잘 알기에 서로를 깨우는 일은 너무 간단한 일이었다. 안고 있던 베개가 없어지자 그제서야 꾸물꾸물 일어나는 태형, 
눈뜨자마자 보이는 세명에 화들짝 놀란 상태였다. 



“ㅁ,,무야..!” 태형


“너 오늘 뭐하기로 했는지 기억 안나?” 


“더블데이트..?” 태형


“그래.. 아는 애가 이때까지 자?” 설이


“몇신데에..?” 태형


“10시..^^” 


“저희 몇시에 만난댔져..?” 태형


“10시^^”


“제삼돠 바로 준비하게씁니다!!” 태형




상황파악이 다 된건지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는 태형이.. 다행이도 준비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놀이공원은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겠지?












지민이 차 안





“(의미심장한 미소)”



** 참고! 현재 이들이 앉은 위치는??
지민 여주
태형 설이
앞좌석은 짐여커플이, 뒷좌석은 태설커플이 앉아 있다!




“지민아!”


“응?”


“있자나”


“으응”


“침대 위에서 가장 야한게 머게~“


“..!”


“질문이 왜 그럼..?” 설이


“침대 위에서 가장 야한거?”


“웅!”


“섹..으읍!”



섹..까지 나온 지민이의 입을 빠르게 막아버리는 여주.. 그녀의 빠른 행동에서 그녀가 얼마나 당황했는지를 보여주겠지,, 



“와~ 뭐야뭐야!! 둘이 진도 거기까지 나갔어?” 설이


“야 박짐 너무 빠른거 아니냐?ㅋㅋ” 태형


“뭐래ㅋㅋㅋ”


“김여주ㅋㅋㅋㅋ 당황했나봨ㅋㅋ” 설이


“애기야ㅋㅋ 너가 물었자너ㅋㅋ”


“..//“


“얼굴은 왜 빨게져ㅋㅋㅋ”


“핰ㅋㅋㅋㅋㅋ 여주야 노렸냐?ㅋㅋ” 설이


“누나 우리도 그렇게까지 뺄ㄲ.. 아악..!” 태형


“헛소리는 매가 약이야” 설이


“웅..” 태형


“주야?”


“모오..”


“그래서 답이 뭐였어?”


“답..?”


“진짜 그건 아니니까 물어본거 아냐?”


“이불..”


“이불?”


“개야하니까..”



.
.
.



어이없는 답에 순식간에 갑분싸가 되었고 아주 잠깐은 지민이도 이건 아니다싶은 표정이었다. 그 찰나에 지민이의 표정을 봐버린 여주는 풀이 죽었고 여주의 시무룩해져있는 모습을 보고서는 지민이가 겨우 달래주었다고..










놀이 공원










“헐헐..! 우리 저거 하자!!”


“헉 머리띠!!” 태형


“ㅇㅖ..?” 지민, 설이


“지민아 우리 머리띠 하자아!”


“머리띠..?”


“싫어..?”


“너랑 하는건데 왜 싫어ㅋㅋ 우리 뭐할까?”








“누나누나 우리 머리띠!” 태형


“머리띠..?” 설이


“싫어..?” 태형


“아니 싫은건 아닌데.. 나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해서..” 설이


“이래두..?” 태형



머리띠를 안하고 싶어하는 설이를 꼬시기 위해 주변에 있던 곰돌이 머리띠를 쓰자 홀린듯 머리띠 가게안으로 들어가 태형이의 머리띠를 골라주는 설이였다.. 




결론- 애교는 못 이긴다!














_
살아생전 더블데이트를 해본적이 없어 이따구로 탄생해버렸삼..ㅠㅠ 뒷내용은 Talk이 없을 예정.. 오늘부로 개학이네요ㅠ뭐했다고 벌써 개학인지..



다들 학교 잘 다녀와요 🖤







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