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下TALK]私はあなたが好きだと思います。

年下TALK 9

Gravatar[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여주의 몸무게를 알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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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쭈우!!”



“와쩡?”




쪽-




“너무 보고 싶어쏘ㅠㅠ”



“ㅋㅋ나두”



“한식 양식 중식 뭐해줄까?”



“난 당연히 ~”



“한식이지?”



“고럼고럼”



“김치찌개 어때”



“헐 박찜표 김치찌개는
나 먹다가 돼지 되는데..”



“그럼 당장 해줘야겠다 여주 살 찌워야돼”



“안돼ㅠㅠㅠ 나 살뺄꺼야ㅠㅠ”



“어허 지금 그 몸무게에서 더 뺄꺼라고?”



“뭐야 너 내 몸무게 알아?”



“그럼 맨날 안고다니는데 짐작이 가지”



“앗..(샴쿵)”



“금방 해줄게 기다리고 있어-“



아니 기다리고 있을껀데.. 굳이 부엌에서 거실로 날 안고 가는 이유는 뭘까..?



“..내려줘 무겁잖아”



“여주 안 무거워 진짜 하나도”



“거짓말..”



“아닌데? 진짜 거짓말 아닌데? 완전 깃털인데?”



“자꾸 거짓말 하네..”



“난 김여주면 다 좋아 여기서 살이 엄청 쪄도
난 진짜 좋아해줄꺼거든”




“..사랑은 안해줄껀가(중얼)”




소심하게 안겨서 중얼거리는 여주에 누나가 맞을까 할정도의 귀여움으로 호흡곤란이 올 직전인 지민..




“아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



“왜 웃어 난 진지한데에…”



“진짜 사랑을 제일 많이 해줄꺼지
그건 당연한거잖아”



“나 이제 진짜 내려줘,
무겁겠다”




“헐 나 여주 안고 하루종일 살 수 있는데?”



“거짓말하네”



“진짠데??”



“아 누나 배고파아..빨리 밥이나 해줘..//”





얼굴이 빨개지며 말을 돌리려는 여주





“알겠어ㅋㅋ 금방 해줄게”





결국 자기가 졌다는듯 여주를 소파에 내려주고 부엌으로 다시 향하는 지민의 뒷모습을 보며 나지막히 소근거린다



















사랑해















“나도!!”










귀신같이 듣고 즉각 대답해버리는거에 개 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