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金よりあなた、お金よりお金

" 집에가자 "






※※※






슈육-!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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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저씨!






" 아오..머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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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 늦을수도있었는데






" 닥쳐 "






서로 다투고있을때쯤
윤주가 뒤척이며 일어났고 남자 셋이 다같이
있는 상황을 목격하자 무슨일 있었냐며
잠이 덜깬 목소리로 말했다
윤기는 그런것들을 신경안쓰고 윤주의 몸상태부터
확인했다 노랗게 변했었던 눈도 정상적으로
검은색으로 돌아왔고 힘들어하던 윤주도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 ..아..나 쓰러졌었지.. "






이제야 기억난다는듯 짧게 탄성을 내고
옆에있던 박지민을 바라봤다






" 잘잤어? "






" 니가 뭔데 여기있어 "






다급하게 윤기에게 쟤가 왜있냐고 뭍자
윤기는 너 깨울려고 라고 말했다
날..깨우다니? 라며 뭍자
윤기는 기억이 안나냐고 말했다
안단다고 답하자 윤기는 지민을 쳐다봤고
지민은 어깨를 위로 올리며 나도 모른다는 신호를 보냈다






" 그럼 거기에 있던 모든일이 기억이 안나? "






" ..어..모르겠어...그냥 뭔가 일어난것같은데
기억이안나 "






그래, 그럴수있어 거긴 꿈속이였으니까
기억이 안날수있어
그럼..






너는 또 두려움에 서있겠네






" 약속은 약속이니까 난 이만갈께 "






스르륵-..






" 와 아저씨 거기서도 싸웠어요? "






" 어? "






" 얼굴에 상처있는데 "






" 아.. "






아까 꿈속에있던 윤주와 싸우다가 생긴 상처를
까먹고있었다 상처는 피가 흐르다못해
굳었고 윤주도 그걸 보고놀랬다
싸워도 생채기하나 안만들어오던 사람인데
얼굴에 피가 흐르다니 누구인지 궁금했다






" 누가했어 이거? "






윤기는 말하기 곤란한 얼굴을 하며
상처 주변을 만졌다






" 어, 야 만지지마 곪는다 잘못하면 "







' 너도..너도 언젠간 날 버릴거잖아 '






멈칫-






' 너가 날 버릴까봐 두려워 '






' 처음으로 가장많이 받은 관심과 사랑이였으니까 '






' 그런데 니가 날 버린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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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 ..너.. "






' 그건 내가 할말일텐데 '






' 고백한뒤로 니가 날 싫어할까봐 '






' 난 그게 무서웠는데 '






' ..진짜..? '






' 그래 그러니까 '






" 왜? 왜그러는데? 어디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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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약속해, 나 싫어하지않는다고






' 응.. '






뭐가 응 이야!!!






뭐야 도대체 이 기억 뭐야
기억이 안나냐고 물었던게 이거였어?
도대체 나 자고있을때 무슨짓을한거야!!






" 야 "






" 왜? 어디 불편해? "






" 너 도대체 나 잘때 무슨짓했어? "






" 왜? 왜그러는데? 얼굴은 왜 빨개져? "






안빨개질수가없을것이다
자신이 윤기에게 그런말들을 숨기며
안기고 애처럼 행동했고
여태까지 그런행동을 보여주지않았기때문이다
아니야, 지금 모르는척하면 될거야






" 아,아니야 "






" 기억났냐? "






" 아니!!!! "






큰목소리를 내며 부정하는 윤주에
놀란 윤기는 놀란 심장을 달래기도전에
씨익 웃으며 말했다
기억났구나? 응? 하면서 얼굴을 들이대는 윤기에
얼굴이 더 익어가는 윤주였다






" 으니라구(아니라고) "






이를 꽉 물고 말하는 탓에
발음이 뭉개졌다
화는 나는데 부끄러워서 눈은 못마주치겠고
윤주는 답답하면서 부끄럽고
윤기는 눈 안마주치는 윤주가 귀여웠다
그러자 크흠하고 정국이 헛기침을했고 그걸 본 윤기는
그래그래 알겠다 라며 방을 나갔다






" 와 뭐 이젠 둘이 사귀어요? "






" 아니야!!! "






" 우와 얼굴색봐 터지기 직전인것같아요 "






알아, 안다고!!!!!
윤주는 애꿎은 정국만 때렸다
사실 윤기는 방을 나갔지만 문앞에서서
둘이 대화하는것들을 들었다
정국이 계속 윤주의 신경을 건들여 때리는 모습을
상상했다
어후..아프겠다






" 한동안은 창피해서 말도 안걸겠지? "






" 1주일간 놀려먹어야지 "






그때 윤기의 말을 들었는지
윤주가 문을 벌컥 열고 소리쳤다






" 뭘 놀려먹어 이 양반아!!! "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서
눈을 아직까지도 못마주치는 윤주에
더 골려먹는 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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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 화이팅






"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