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金よりあなた、お金よりお金

" 할말다했지? 간다 "






※※※






" 뭐야 벌써왔어? "






" 되게 빨리안왔으면하는 눈빛이다? "






" 아니..길게 이야기 나눌줄알았는데? "






" 이야기가 뻔해서 "






그래? 그럼 뭐 다행이고 손목에있는 시계를
확인하고는 나갈려고했다 하지만
잡아오는 윤기 때문에 나갈려던 발걸음이 다시 뒤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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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 밖에 왜? "






등 뒤에서 허리를 손으로 감아오는탓에
몇걸음 더 뒤로가야했고 목덜미에 코를 박는 윤기에
숨을 흡 하고 들이마셨다






" ㅁ,뭐야 왜그래 "






" 그냥 니 체향 좀 맡고싶어서 "






" ..나 목 간지러운데 "






그르냐.. 이제는 아예 윤주등을
베게마냥 껴안으며 기대는데 윤기는 잠이 왔다






" 이러고자면 되게 잘 잘것같아.. "






" 나 가야 돼 "






" 어디가는데.. "






" 엄마한테 "






" 나도 가서 인사드리고싶다.. "






오면 되잖아? 허리에 둘러져있던 손을풀고
윤기를 바라보자 일이많다며 못간다고했다






" 그럼 빨리 일해 "






" 알겠어 갔다 와 "






윤기가 사무실에 들어가고 윤주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갔다 얼마가지않아 앞에는
황서진이 서있었고 윤주를 못마땅하게 쳐다봤다
하지만 윤주는 무시하고 갈길을 걸어가고있었지만
갑자기 걸어오는 시비에 걸음이 멈춰섰다






" 왜 갑자기 오오라를 내뿜어대? "






" 차라리 당신을 죽이고 보스를 가져야겠어 "






고오오-...






푸른 오오라를 강력하게 내뿜으며 서진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서진이도 생각지못한
위압감에 저절로 뒷걸음을쳤다






" 야 너, 내 말 똑바로 알아들어 "






니가 날 죽여도 널 끌고 갈거야






니 첫사랑이 민윤기이든 지금 당장 한눈에 반했든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라고






" 그리고 그런 오오라 뿜어내서
날 쫄리게 할 생각이였어? "






니 주제를 좀 알고 행동해






윤주는 서진이의 어깨를치고 자리를떠났다






" ..허!..주제를알고 행동하라고? 참나 "






그 시각 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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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이지만 너무 무섭다






창문을통해 보고있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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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소리가나는 도시를떠나 나뭇잎들이 바람에
흔들거리는 산, 자신의 어머니의 묘를 찾았다
어머니의 묘는 한결같이 똑같았고 풀들만 자랄뿐이였다
그 옆에앉은 윤주는 지난번보다는 좋은 얼굴로
말을꺼냈다






" 엄마, 나는 절때로 나한테 행복이오지않을거라고
생각했어 "






" 집안이 풍비박산이나고 새엄마는 아빠 돈
다 가져갔고..친구도없고 "






" 그렇게 몇년을 지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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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도 만나고






" 남친이라는것도 만들고 "






자신의 손가락에 껴있는 반지를 보며말했다






" 커플링이라는것도 해보고 "






지금은 내가 바라던대로 된것같아







※※※






" 지금 윤주없다고 사무실에 처들어온거야? "






현재 서진이는 윤기가있는 사무실에 들어와
아까 카페에서 일어난일들이 화가난것인지
보스고 뭐고 없는듯 문이 부서질듯이 열고 들어왔었다






" 아니 어떻게 사람말을 무시하고 갈수가있어요? "






" 난 더이상 너랑 할얘기없어 나가 "






" 그 여자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데요? "






" 너는 내가 너한테 첫사랑이라고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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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윤주가 내 첫사랑이야






" 그럼 그 여자는, 그 여자는 그렇게 말해요? "






" 아직몰라 그런데 "






걔가 나한테 몇번째든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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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윤주 옆에서 알짱대는 새×들 죽여버릴거거든






" 그럼 저도, 제 방식으로 나가볼까요? "






윤기는 슬슬 짜증나는듯 관자놀이를 눌러댔다
하지만 서진은 계속 윤주에게 열등감이 생기는지
미친듯이 윤주를 싫어했다






윤기도 더이상 말하기싫은지 자리에서
일어나 서진이에게 다가갔고 눈을 똑바로 마주치며
말했다






" 다른사람찾아 난 이미 임자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