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時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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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떴을땐 아직 잡고있는 손을 유심히 보았다


여주
다니엘..

불편하지도 않은가..

내부름에 조금 힘겹게일어나는 다니엘


여주
이리와 잠깐 이라도 누워.

내옆을 탁탁쳐내자 .

잠결이라 그런지 말을잘듣는다.

그렇게 내옆에 누워 자신의품에 안아내는 다니엘

익숙하지 않은 행동이었지만 불편하진않았다.

그렇게 새근거리는 숨소리에 괸히 입꼬리가 올라갔고

손을 뻗어 다니엘 등을 토닥여내기 시작했다.

워낙 따뜻해서 이품이 지금 너무따뜻해서..

두근대는 심장에 조금 기분좋은설레임

혹시 불편할까 다니엘품에 나오려 꼼지락대자

더 껴안아댄다.

그리곤 내 어깨에 파고드는 다니엘덕에 숨결이 목선에 닿아 간질댔다.

이걸..어쩜좋지..

아무래도 깨워야겠단 생각에 조심히 다니엘을불르기시작한여주


여주
강다니엘.. 니엘아.


강다니엘
응...유정아..

...유정..?

다니엘을 깨우다 멈춰냈다.

지금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며 안고있는건지..

이..기분 처음 느껴보는것같은데...정말더럽다..

멍해져있을쯤 노크소리와함께 열린문.


박지훈
... 뭐..야??


옹성우
왜무슨일........이야...


이관린
...와우..


박우진
...누나...


하성운
... 음...


이대휘
... 문닫아

거실에서 자던 사람들이 하나둘 여주와 다니엘을보며 놀란듯 입을 막아냈다 다시 문을닫았고.

소란스러움에 일어난 다니엘 그얼굴을 보자마자 입을열어낸 여주


여주
놔

담담한 내표정과 달리 붉어진얼굴

그렇게 앉은 다니엘을보며 입을열었다.


여주
...아까 나안은채 다른애이름 부르던데.. 좋진않네 기분이.


강다니엘
...뭐?

모르겠단 표정에 몸을 일으켜내곤 입을연다.


여주
유정... 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