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時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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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사람 .

기억하는것만으로도 아픈 사람 이었던 널 지금은 그립고 기억하며 추억할일을떠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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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좋은친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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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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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서 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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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니 !! 그냥친구였어 개도나도 그런거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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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런데 날안으면서 개이름을 왜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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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마치 자주 안아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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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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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것도침대에서 누워서.

확실한질투 여주의 언성이 커지자 다니엘얼굴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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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야 목소리좀 낮춰라..

그제서야 주변을보니 다들 여주를보았고.

자신이 어떤말을해쓴지 생각하다 머뭇대듯 입을막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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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가자..

그렇게 당황하듯 자리를 나온 둘

어느새 익숙하게 손을잡아낸채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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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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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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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질투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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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래..

얄밉게 베실웃는 다니엘의 어깨를 습관적으로 툭 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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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으..

가던길을멈춰 신음을 뱉자 놀랜듯 다니엘어깨를부여잡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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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파? 아파? 아...힘조절못했어.. 미안해

미안한듯 찡그린여주표정에 웃음이터진 다니에

정말아픈지 아직도어깨를부여잡아대곤 여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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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여주야 좋아해.

또다시 시작된 간지러운 말

매번 이렇게 웃어대면 어떤대답을 해야할지..

이번엔 조금 말하고싶기도한듯 입을열어낸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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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나도.

그리곤 괸히 부끄러움에 빠른걸음으로 걷기시작하자

그뒤를 바짝 따라잡아 걷는 다니엘이 여주를 안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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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뭐라고? 다시 다시말해줘!

들어놓고 또확인하는 다니엘

버둥대며 다니엘품에서 도망치려 애써봤지만.

이런상황에 이길리 없었다.

결국 몸을돌려 다니엘을마주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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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도 ...좋다고 됬지? 팔풀어..

누굴좋다고 말한것도 처음인데 이렇게 가까이 얼굴을 마주하고있으니.. 정말얼굴이 터질것같았다.

젊어서그런가 ... 너무 훅들어오는거같아...

그렇게 다니엘이 별말없이 여주를 보았다.

자신을 안보려 고개를 요리조리돌려대는게 참 귀엽다 생각하며.

여주를 안고있던 팔을 풀어 양볼을부여잡은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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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디봐? 나봐.

그렇게 보게된 시선그대로 쪽하고 여주입에 뽀뽀를 해버렸다.

놀랜듯 눈을크게뜨다 다니엘정강이를 차버린 여주

덕분에 소리지르며 주저앉는 다니엘과 버럭소리질러대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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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좋다했지 누가!!! 뽀뽀하래?!!!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그것도 시내 한복판에서 말이다.

아픈 다리를 부여잡다가도 재밌다는듯 웃어대는 다니엘과

창피해죽겠단 표정으로서있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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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씨발...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