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家の短編コレクション
(短編)#2 19歳の姉を愛しています


(17살때)


배주현
으윽


배주현
그..만..

아빠
그만? ㅎ 내 스트레스가 안풀렸어


배주현
커윽!!

아빠
병신.

(아빠는 술에 취해 술병을 머리에 내리치고, 주현의 머리를 잡고 책상에 찍고,던졌다)


배주현
...

아빠
시발.. 뭐야 뒤진겨?

아빠
하아 쒸벌..

아빠
대충닦아 징그라우니까

아빠
이젠 술도 못마시네 퉤!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아빠가 간뒤 주현의 상태를 확인하는것 근데.. 오늘은 왜 .. 주현이가 대답이 없을까)

엄마
항상..괜찮다고...말했는데..왜..

엄마
주현아.. 일어나봐..주현아..!!!

엄마
1..119!!


배주현
ㄴ..나.. 안죽어..엄ㅁ...마


배주현
우...리 엄마.. ㄴ..내가.. 못지..키면... 혼자... 잘... 살아야..해


배주현
저딴..놈.. 이랑.. 잏..혼하고..

엄마
ㅇ..아냐 주현아 정신차려..!!!

의사
최선을 다했지만..

의사
장애... 아가 됬을수 있읍니다 아니 그럴겁니다

엄마
하아...

엄마
아이.. 깨어나면.. 고아원으로.. 보내주세요

의사
그치만..

엄마
보내라고요!! 집에 있으면 또 이렇게 되니까!!

의사
알겠습니다..


배주현
그뒤로... 병신처럼 헤헤 거리고 살았죠..가끔.. 멀쩡할땓ㅎ 있지만..


손승완
... 고생..했네


배주현
...푸흐-


배주현
아.. 나 고민있어요


손승완
뭔데


배주현
... 누나라는사람이..


배주현
19살에 생긴 누나를 사랑해요


배주현
내가.


손승완
그래


손승완
....?!


손승완
뭐?!


배주현
ㅎ 전 가봐야 겠어요 누나라는사람이.. 병신새끼 기다릴껄요?


손승완
아..니..


배주현
누냐!


강슬기
야!! 너 어디갔다와!!


배주현
후웅...미아내요 누냐..


강슬기
후우...


강슬기
너 한번만 더 맘데로 나가기만 해


배주현
네에..


강슬기
빨리


강슬기
나 안아줘 기다렸잖아


배주현
..?


강슬기
아..이게 아닌가


강슬기
네이버에 분명히..


배주현
녜..?


강슬기
아니.. 애기들은.. 혼내고..안아주라구 했어..


배주현
푸흐-


배주현
존나 귀엽네


강슬기
?


강슬기
뭐..뭐..뭐냐


배주현
배주현


배주현
정상인 배주현


강슬기
ㄱ..거짓말


배주현
진짠데..


배주현
어...음..그니까!


배주현
내가..17살때 아빠한테 쳐맞다가


배주현
책상에 머리를 쳐대는 바람에 ㅎ


배주현
병신이 됬죠 ㅎ


강슬기
아..니..


배주현
흐음..어때요 나 이젠 안쪽팔리죠?


강슬기
ㄱ..좀 웃어주면..안되냐..


강슬기
왜 정색하는데에...


배주현
뭐 이렇게요?


배주현
아 이럼


배주현
헤헤거리는 병신같잖아요 쪽.팔.릴.텐.데 ㅎ


강슬기
아아... 미..미안..


배주현
됬어요


배주현
나도 내가 쪽팔리니까..


강슬기
아닌데..귀여울때도..있어


배주현
ㅎ


배주현
내가 귀엽나?


강슬기
으.../////


배주현
뭐야..표정이 아니라는데요 ㅎ


강슬기
아니..빨개..져서..


배주현
네?


강슬기
얼굴빨개졌다고!!


강슬기
헙..


배주현
프흐-


배주현
열나는건 아니죠?


강슬기
ㅇ..아 아냐!!


배주현
심장 잘잡아요 언제 멀쩡해져서 누나 설레 게 할지 어떻게 알아


강슬기
ㅇ..어?


배주현
ㅎ 잘자요 굿나잇


강슬기
(목소리..개좋네)


강슬기
ㅇ..어 너도..


배주현
(쪽)


배주현
내꿈꾸고ㅎ

(주현은 슬기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강슬기
///


강슬기
저기!


배주현
?


강슬기
ㄱ..그..


배주현
ㅎ 고백할꺼에요?


강슬기
아...그..


배주현
그건... 내가 나아지고 하자


배주현
아니 내가 해줄게요


배주현
존나 간지나게


배주현
모든여자들이 누나 부러워하게 해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나아지는 중이니까 ㅎ


강슬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