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号線がもらった贈り物

彼女の手紙

이소설은 100% 허구이며 이곳에 나오는 기관과 인물은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이야기

지하철에서 깜빡졸아서 차량기지까지 온 미나를 본 이호준.

그렇게 호준은 미나를 숙소에 데려다 주었는데

미나의 숙소랑 호준의집이 같은아파트의 106동이라고 알았고

호준은 미나에게 보답은 나중에 하라고 명함을 주었다.

06:16 PM

여기는 호준의집

호준은 오늘 만났던 미나를 자꾸 생각하고 있었다.

(호준의 머릿속)

이호준

정말 신기한 하루였네.

이호준

내가 살다살다 강미나를 만나서 숙소까지 데려다주게 될줄이야.

이호준

그것도 내가 신입일때 처음으로 외선순환을 운행할때 배정받은 227편성에서 만나고.

이호준

게다가 숙소도 나랑같은 아파트에 106동까지.

이호준

오늘 운수좋은날인가?

(다시 현실)

이호준

ZZZ...

또타 image

또타

호준이형!

이호준

아이!! 뭐야? 또타야 넌 언제왔냐?

또타 image

또타

방금이요~ 헤헷

이호준

야!! 함부로 들어오면 어떡해? 어?

또타 image

또타

죄송해요...

이호준

다음부터 하지마. 또 그러면 사장님께 진짜 공문보낸다.

또타 image

또타

죄송해요ㅠㅠ ...그..건 하지마세요..

이호준

알았어. 그건 뭐 그렇다쳐도 여긴 뭐하러왔어?

또타 image

또타

아~ 제가 편지를 전달해드리러 왔어요.

이호준

편지? 누구에게서? 설마 사장님이 보내신건 아니시지?

또타 image

또타

그럴리 없어요. 그리고 여자가 보냈어요.

이호준

호우호우~ 그거 기대되는구만. 줘봐~

또타 image

또타

여기요~ 저도 같이보면 안돼요?

이호준

같이볼래?

또타 image

또타

네~!

이호준

그래 같이보자~

(편지의 내용)

미나 image

미나

이호준 기관사님 안녕하세요~ 저 그때 지하철에서 자다가 차량기지에서 구해주셨던 강미나에요.

미나 image

미나

그땐 정말 감사했어요.

미나 image

미나

그래서 제가 보답으로 밥을 사드리려고 하거든요.

미나 image

미나

혹시 가능할때 여기 적혀있는 제 번호로 연락주시면 되요.

미나 image

미나

그땐 정말 감사했어요~ 나중에 연락주세요♥.

번호 010-****-****

2019년 3월 17일

강미나가

또타 image

또타

와우~ 대박 신기하당~!

이호준

음....

또타 image

또타

이제 어떡하실꺼에요?

이호준

모르겠다... 어찌 해야되지?

또타 image

또타

연락해보세요.

작가

자~ 과연 내일은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작가

다음화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그럼 전 이만...

또타 image

또타

작가 아저씨.

작가

어? 넌 누구냐?

또타 image

또타

전 또타인데요?

작가

근데 왜?

또타 image

또타

다음화에도 저 출연시켜줄꺼죠?

작가

... (도망)

또타 image

또타

어? 작가아저씨 거기서라!!!

이호준

에휴.. 아주 제정신들이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