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で出会った男とゲームに刺された女性
1ep - ゲーム友達




여진
"하..씨발 요번 랜덤박스에도 아무것도 안나왔네"

'띠리링'


여진
-"여보세요"


정국
-"야 게임 하고있냐"


여진
-"씨발, 또 쓰레기 나옴"


정국
-"나 하트레이저 중복인데 줄까?"


여진
-"주면 감사하죠"


정국
-"응응"


정국
-"근데 너 어디 살아?"


여진
-"아..맞다 넌 말했는데 내가 말안해줬지 나 수원"


여진
-"낼 전화하자 나 게임해야되"

'뚝뚝뚝'

나는 21살, 대학을 다니고있는 여대생이다.내가 전화한 사람은 게임에서 만난 남자사람친구이며 나와 같은 대학을 다니는..선배다

선배에 정보를 알게된이유는 선배가 나에게 정보를 알려주었다..

그런 나는 선배에게 내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일부로 선배를 속이고있다.

어짜피 나는 못생기고 소심해서 현실에서는 친구를 사귀고 싶지도 않다. 내 친구는 게임일뿐.

01:46 PM

여진
"하 벌써 새벽이네, 요즘 게임에서 만난 선배랑 수업 많이 붙어서 피곤한데 오늘은 안그러겠지? 자야겠다"

08:05 PM

슬기
"하..나 오늘 눈 부음"


여진
"나는 아침에 똥싸느라 똥꼬 부었다"


여진
"넌 눈부어도 화장하고 다녀서 티 안나는데..차라리 화장 안하고 다니는게 어때?"


슬기
"뭐래!!화장은 나의 생명이야"


여진
"그냥 나는 너 생얼 보고싶어서"


슬기
"그래도 절대 안돼!!"

내 옆에 있는 친구가 아닌 얘는 가족처럼 지낸 사촌 동갑내기다.우리는 연결된 실처럼 7년동안 같이 다니고있다.


정국
"어? 슬기야 안녕"


슬기
"선배 안녕하세요!"


정국
"음. 옆에 친구야?"


슬기
"네!"


여진
"안녕하세요"


정국
"너 귀엽게 생겼다, 너 이름이 뭐니"


여진
"네?..저 여진이요"


정국
"으흠..나 1교시는 강교수님 강의 듣는데 너희들도 강교수님 강의들어?"


슬기
"저는 안듣고 여진이는 강교수님 강의수업 있을걸요?"


정국
"그럼 여진아.나랑 듣자"


여진
"그러죠, 뭐"

아..일이 꼬였다.여진아 정신차려 정체만 들키지 않으면 괜찮아.

그 담날..그 다다음날도! 정체는 들키지 않았지만 선배는 날 스토커처럼 계속 쫒아다녔다.


여진
"선배..저 저번주부터 선배가 매미처럼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죠?"


정국
"기분탓이야~"


여진
"제가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당분간 따로 다니면 안돼요?.."


정국
"그래, 내가 너무 피해줬네"


여진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