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ールフレンドを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スナイパー
私はこんなに保存しました……?


지민이와 같이 소파에앉아있고 티비를 보고있었다

재밌있는 채널이없어서 채널을 돌리던중

한 커플들이 방송에나와서 서로 어떻게 저장되있는지 보고 맘에 들지않게끔 저장이 되어있다면 애인의 폰에 자기가 원하는 애칭으로 저장해놓을수있는 예능(?) 채널이였고

지민이가 그러자 자신의 핸드폰을 들었다

나는 지민이가 뭘하는지 몰라서 지민이의 큰손을 꼼지락대며 꼬물꼬물 장난치고있는데

갑자기 내핸드폰에 전화벨이 울렸고 지민이는 내핸드폰을 빠르게 가져가서 전화온사람이 누군지보더니 지민이의 표정이 차갑게 식었다 난 그 표정에 당황해서 지민이의 손을 잡곤 얘기했다

여주: 짐아..나 핸드폰 줘어...누군데 이렇게 표정이 안좋아아..

지민: 민...

여주: 응..? 뭐라고...? 짐짐아 왜...?

지민: 왜 박지민이야

그러더니 내핸드폰을 나에게 보여줬고 전화온 사람에 박지민이라는 이름이 써져있었다

그렇다..지민이는 저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내가 어떻게 자신을 저장했을지 궁금해서 전화를 했던거였다...오늘 지민이한테 잔소리 엄청들어야겠네..

여주: ㄱ..그게...음..박지민이라는 이름이..너랑 싸웠을때 바꾼이름인데..아직도 안바꿨네...?

지민: 우리 싸운지 꽤 지났잖아

여주: 짐아..짐짐? 미안해에...

지민: 됐어 나도 김여주로 바꾸면되지

나는 울상을하며 지민이의 무릎에 머리를 놓고 누운채로 팔을 올려 지민이의 허리를 안았다

여주: 짐짐아..아니야..여보오...미안해..바꿀께..그러니까 말 너무 차갑게 하지마아..무서워어...

지민: 지금 여기서 바꾸면 나도 뭐라고 안할께

여주: 징짜!!!? 그래!!! 무슨애칭을 원해!!?

지민: 지밍이

여주: 지밍이? 그래!!! 우리 여보는 뒤에 하트 많이 붙혀줄께!!

나는 핸드폰에 (지밍이여보♡♡♡♡♡) 저장을 했고 그걸 본 지민이는 푸스스 웃음을 지었다

끝!!!

지민이와 여주의 애칭소동이 이정도로 끝날까요? 아니죠~?

지민이가 여주를 어떻게 저장했는지도 봐야겠죠? 그럼 한번 볼까요~?

작가: 지민씨!! 유랭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민: 근데

작가: 네?..아니 그 여주씨를 지민씨가 어떻게 저장해놓으셨는지 궁금해서요!!

지민: 아 맞다 그걸 안말했네

지민:근데

지민: 뭐

지민: 어쩌라고

작가: (물어본것뿐인데 화내니 억울+100)

작가: 여주씨를 어떻게 저장하셨는지 말씀해주라고...요...(쭈글)

지민: 팬더...라고 해놓았는데...그게 뭐..왜 이런게 궁금한데에..((부끄+100

작가: 지민씨도 궁금해서 여주씨 핸드폰 확인했으면서 사돈남말하네!!

지민: 유랭작가랬지? 총으로쏴버린다

작가: 죄송합니다

작가: 그러면 왜 여주씨를 그렇게 저장했는지 말해주시겠어요?


지민: 툭하면 삐지고 구석으로가서 꿍해 있는게 귀여우니까 그렇게 저장했는데..

작가: 저 솔직히 제 생각 말해도 되나요?

작가: 여주씨!!!!!!!!!!!!!! 미치도록!!!!!!!!!!!!!!!! 부럽습니다!!!!!!!!!!!!!!!!!!!!! 저도 연애하고 싶습니다!!!!!!!!!!

작가의 울음소리를 듣다가 한숨쉬고 여주에게로 간 지민이라고 한다..

((눈물 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