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緒に歩こうキム・ジェファン❣❣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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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ェファン
나 머그꼬야...?



김재환
...시작하자


이여주
그래...!

막상 실전이 되니 혹여 실수할까 걱정되는 나였다. 실수를 하게되면, 내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김재환
여주야


이여주
응?


김재환
할수있어 여주야 잘 하고 있잖아

눈가에 투명한 유리구슬이 맺혀 이내 바닥으로 떨어졌다. 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재환이어서 너무나 좋았다. 내가 우는걸 눈치챈 재환이는 이내 따듯한 손길로 눈 주변을 닦아주었다.

심호흡을 하고 휴대폰을 들어 그 더러운 이름 임나연을 찾아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뚜ㄹ...


임나연
여보세요?

몇번의 신호음이 오고가자 금방 받는 임나연 이었다.


이여주
나연아! 할말이 있어서 그런데 카페 건물 옥상으로 와줄 수 있어?


임나연
...그래

뜸을 들이더니 긍정의 대답을 하는 임나연이었다. 이제 네가 엿먹을때도 얼마 남지 않았어


임나연
...왜불렀어?


이여주
나랑 할말이 있지 않아?


임나연
뭔데..?

모른척...모른척 하는 임나연의 뺨을 갈겨버리고 싶었다. 애써 진정시킨 마음을 가지고 말을 이었다.


이여주
민현이랑 같이 있는 사진, 왜 찍었어?

왕새우만두(왕새만)
뿅! 다시 돌아온 작까(뚜둠 엄마가 휴대폰 뺏었데요!!!!!!!!


이여주
조금(?)미친상태에요 이해해 주세요...

(찌릿


이여주
뭐 작가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