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Wanna Oneのマネージャーですか?
내가 워너원 매니저?-30화



배진영
"왜그러긴 뭐가."


여주
"이거놔..!"


배진영
"싫어."


여주
진영이는 나의 두 손을 위로올려 자신의 큰 손으로 결박했다.그리곤 그의 붉은 입술을 나의 위로 포갰다.

-뭐..뒤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여주
그렇게 진한 키스를 마치니 우리 둘 사이엔 흰 실이 이어졌다가 곧 끊어졌다.


여주
"삑.삑삑."문 쪽에선 도어락을 여는 소리가 들였고,곧 오빠와 애들이 들어왔다.진영이는 소근거리며 말했다.


배진영
"..더하고싶은데."


윤지성
"벌컥!""니네 둘이 뭐해?왜 이렇게 안와!"


여주
"엄..그게.."


윤지성
"됬고,빨리와!"

-작가시점-

멤버들은 투덜거리며 여주에게 물었다.


김재환
"뭐하느라 늦었어?"


여주
"폰이 안보여서요..!찾느라.."


하성운
"알겠어..앞으로는 잘 좀 챙겨다녀."

차문이 열리고 멤버들은 차례대로 차에 탔다.그중,떠들고 장난치는 멤버들에 비해 얼굴이 심각해보이는 민현이가 보였다.민현이가 미간을 찌푸리고있는 이유는 민현이혼자만 여주와 진영이가 뭘하고있었는지 알아차렸기때문이다.

-여기서 잠시만 민현이시점-


황민현
진영이와 여주를 보니 둘이 뭘하고있었는지 알것같았다.침범벅이 되어있는 여주의 입술과 살짝 상기되어있는 진영이의 뺨은 뭘하고있었는지 짐작할수있었다.


황민현
그런데 왜 나는 지금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있는거지? 저번에 지훈이가 여주를 덮쳤을때도..뭔가 화가나고..서운한 이느낌은..무슨감정..


박지훈
"형!민현이형!!"


황민현
"악!어,어 왜?"


박지훈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고있어요. 엄청 심각해보이는데?"


황민현
"아,아냐.."

-작가시점-

지훈이는 싱긋웃으며 말했다.


박지훈
"그럼 됬구요.다 왔으니까 내려요."


황민현
"알겠어."

차문이 열리고 멤버들은 우르르 차에서 내렸다.


황민현
"오늘은 계속 춤연습만 할거지?"


박지훈
"아마?시간남으면 숙소가서 축구보자는데 어때요?"


황민현
"나야좋지."

민현이는 속으로 '모르겠다.그냥 춤추면서 잊자.'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그렇게 5시간후,


박우진
"후아..자 연습끝!"


윤지성
"수고했어.."


옹성우
"수고하셨습니다.!.."

연습실에는 거친 숨소리만이 들렸고,나는 주위에 있는 마트에서 다양한 간식들을 사왔다.

(아으....장면못바꿨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