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ドル練習生と現役アイドルが付き合った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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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글쎄, 또 죽었대"

"어휴..무서워서 어떻게 일해?"

"우리라고 별 수 있나~그래도 돈 많이 주니까 하는거지"

"헉..좀 있으면 우리 외근 나갈 시간이네"

"얼른 준비하러 가자"



박지민
.. (꽈악


박지민
" 이번에도 또 죽었어.. "


박지민
" 왜.. 내 곁에만 있으면.."


김은지
지민씨, 여기서 뭐해요?


박지민
은지쌤..


김은지
아..얘기 들었구나..?


박지민
..나 너무 무서워요..


박지민
이러다가 진짜 우리 멤버들까지 다치면 어떡해요?


박지민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김은지
괜찮을거야..걱정하지마


김은지
빅히트가 소속 아이돌 케어 잘해주는걸로 유명하잖아


김은지
이번에도 지민씨한테 경호원 몇명 붙여준댔으니까


김은지
너무 걱정 하지말자 우리, 응?


박지민
..항상 고마워요..다들 나 싫어하는데..


박지민
쌤은 나 좋아해줘서..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기 한달 전


"지민씨, 그 얘기 들었어요?"


박지민
네? 무슨 얘기요?

"그..지민씨랑 말만 걸면 죽어나가던 여자 스텝들이요.."

"그거 사실은 김은지 쌤이 한거라는 소문이 있어요"


박지민
..네?


박지민
무슨소리를 하시는겁니까..?


박지민
은지쌤은 그러실 분이 아닌데


박지민
혹시 뭐 다른 악감정 품고 이러는겁니까?

"그런건 절대 아니고요..!!"

"그 녹음본이 유출되는 바람에"

"우리 회사에서는 이미 소문 다 돌았어요"


박지민
녹음본이요?

"○○스텝이랑 은지씨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내용은..좀 잔인한데.."


박지민
그 녹음본 어디있습니까?


녹음본에는 모든게 다 담겨져있었다

서로 몸싸움을 하는 소리도

칼로 찌르는 소리도

그리고 혼자 쓰러져 제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도

전부..담겨있었다

나는 녹음본을 가지고 당장 경찰서에 달려갔지만

위조의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며

경찰은 수사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