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造人間JM [ビュミン]

Da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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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으..속 쓰려 "

속 쓰린 덕분에 일찍 일어난 태형은

방 문을 열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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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일어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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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콩나물국 먹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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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속 쓰렸는데 , 잘 됐다. "

태형은 의자를 밀어 , 앉았다.

숟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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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오늘 오후 1시에 , 아미병원..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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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어 알지.. 근데 그 다음 부터 필름이 끊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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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 무슨 짓 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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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냥 실실 웃기만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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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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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됐고 , 속 쓰릴텐데 , 계속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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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회사 갈 준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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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 오전 안 갈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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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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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너무 여유럽달까 ? "

태형은 웃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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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회사갈 준비는 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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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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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이제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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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미 병원이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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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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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중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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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래 "

여기.. 병원 앞 맞나 ?

...

툭툭 -)

지민은 뒤를 홱-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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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형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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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 ..?"

목소리가 들리는데 ,

주변에는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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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 나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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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

뭐 , 그냥 결론은

이제 내눈 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는 거

예상이다.

나를 또 다시 작동중지를 시켰다.

뭐, 눈도 저절로 감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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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ㅎ..형 ?"

정국은 당황도 잠시,

작동은 중지 시킨 걸 알게 되자,

정국은 이 때다 , 하면서

지민을 업고 , 아미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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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검사 부탁해요. "

...

의사가 나온다.

그 의사가 누구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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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검사 자료는 , 이틀내에로 나올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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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꼭 나한테 넘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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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나오면 연락 줄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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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네 "

정국은 지민을 업고 나갔다.

태형은 회사에서 일을 다 끝냈긴 했다만,

그냥 지루할 뿐

지민은 잘 있는 지 ,

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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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보세요 ? '

박지민은 커녕, 다른 사람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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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박지민 전화번호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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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박지민 전화번호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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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혹시 시간 되면 , 박지민 형 데리고 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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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박지민을 관리하는 사람이 잠시 중지 시켜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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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거기가 어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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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미 병원 앞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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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조금만 기다려 줘요. "

...

태형은 차에서 내려

지민에게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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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봐주셔 감사합니다..!"

정국은 태형에게 바로 넘겨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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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 , 지민형 작동을 다시 할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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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관리자가 작동을 다시 하는 법 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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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지민 형 몸 어딘가에 스위치 같은 게 , 약간 툭 튀어 나와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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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거 누르면 , 작동 되니까 알아두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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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앗..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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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이만 , 저희는 가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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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잘가요 "

태형은 지민을 업은 채 ,차를 향해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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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다. "

나쁜 사람한테 갔을 까 봐 , 얼마나 불안했는데..

내가 먼저 팔려 나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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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으.. 죄..죄송해요.. "

항상

내 관리자가

가끔 나를 도와 줄 때도 있지

제일 고마웠던 거는 , 심한 폭력이 일어날 때는

잠시 중지 시키거나

집에 와서 , 나를 다시 데려가려 했지만

그 남자는, 안된다고 했지

관리자까지 폭력을 하고

그 때

" JK!! 얼른 나가 !!"

관리자가 계속 맞고 있을 때

외쳤어

그 남자는 그 말에 , 문을 막으려고 할 때

관리자가 남자를 밀쳤어

" 빨리 나가!! "

두번 째 경고였어

눈을 감고 지옥 같던 집에서 탈출 한 거지

...

관리자는 살아있나 , 죽었나 모르는 상태에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냥 벤치에서 쭈그려 앉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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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어.. 저기.. 괜찮아요 ?"

어떤 남성이 자신에게 말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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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추운데 , 왜 여기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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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 일단 우리집에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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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여기, 주변이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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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 이름이 뭐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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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 저는.. 그냥 .. 인공지능 로봇이라서요, 실제로는 전정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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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버려진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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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뇨.. 제가 탈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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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폭력.. 때문에 나가신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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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그럼, 우리 같이 살래요 ?"

그가 나의 구원자였다.

그래서 지금

인간이란 걸 자신이 알이버렸으며

그 관리자는 , 폭력으로 죽었다는 거

그리고 , 내 몸 안에 있는 그 이상한 것을

병원에서 대수술로 통해 ,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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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툭 튀어나온 거.. "

태형은 지민의 옷을 벗겨 , 툭 튀어나온 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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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약간 튀어 나온 걸 어떻게 찾아 ! 흐어 "

지민의 목쪽으로도 볼 때

뒷쪽에

뭔가 약간 툭튀어나온 게 보였다.

....

태형은 일단 모르니까

지민의 옷을 입히고

튀어 나온 걸 누르자

작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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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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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어 ? 됐다 !!"

태형은 30분만에 지민을 작동 시켰다.

태형은 다시 회사가야 되는데

불구 하고, 찾느라 ,, 시간 다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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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뭐야, 또 작동 중지 시켰어.."

지민은 약간 빡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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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어..? 너 회사 안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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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안 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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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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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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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누가 너를 말리겠냐.. "

어허 ? 얘 박지민이랑 똑같은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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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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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무것도 안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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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너 , 회사 자연스럽게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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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얼른 가라 , 나중에 또 밀렸다고 야근 하기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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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ㅇ..예..? 회사 다시 갔다 오겠습니다. "

태형은 차키를 챙기고, 방을 나갔다.

지금 오후 3시인데

또 3시간 후면 올 거 아니야

지민은 아무 생각 없이 ,

휴대폰을 들 때

카톡이 언제 와 있었는지

..

연락 없던 정국에게

갑자기 톡이 오니

깜짝 놀랐다.

정국은 항상 , 무언가를 숨기는 거 같다 ?

지민은 휴대폰을 끄고

전화를 건다.

누구냐고 ?

내 관리자

' 여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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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중지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

' 너가 위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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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내가 판단해요. "

' ... '

그렇게 , 관리자와 또 싸웠다.

항상 지맘대로야

내가 판단한다는데

저녁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가 들리고

지민은 태형인 걸 알다 , 바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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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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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끝났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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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오늘 , 많이 놀았네 ?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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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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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샤워나 하러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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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헐 , 준비 해놨어 ? "

태형은 감동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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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얼른 들어가서 씻기나 해 "

태형은 달려갔다.

....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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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시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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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다 씻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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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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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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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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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자야지 , 안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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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7시 밖에 안 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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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럼 뭐하고 놀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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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어.. 영화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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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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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어... 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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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게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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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비밀 "

...

태형은 tv에다가 , 구입 해

튼다.

소리도 크게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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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소리 크게 틀면 , 층간소음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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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우리 아파트는 , 방음이 잘 돼 "

...

태형은 거실이든 , 다 불을 끄고

다시 앉아 본다.

???.

?? 우와

저 처음으로 3000자 가깝게 적은..ㅎ

댓 5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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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내일도.. 출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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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퍽 ) " 빨리 나기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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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 손 겁나 매워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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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내일 안 깨워줄 거야 , 알아서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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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으억..? 안돼 ㅠㅠㅜㅠ"

태형은 지민을 안고

바로 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