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造人間JM [ビュミン]

Day 14

태형은 어제의 정국의 부탁으로 ,

회사를 자연스럽게 하루 빠져 ,

지민이 얼른 작동하기를 기다렸다.

태형은 주변을 둘러보면서 ,

종이 3장이 보였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 이게 뭐지 "

태형은 다가가 종이를 집었고 ,

[ 2019.8.2]

[계획 , 06131013JM]

성공

.

.

.

아아..

김남준 image

김남준

" 무슨 일 있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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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지민이 형 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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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자료 3장 놔두고 와버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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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이제야 생각나는 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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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이제 점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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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빨리 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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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암요, 그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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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이게 왜 우리집에.,,"

[ ※ 2019.8.2 JM의 몸 안에다가 스위치 설치 ]

[ 열까지 나게 하며 , 정신을 차리지 못 한다. ]

...

태형은 보다가

초인종 소리에 놀라 , 종이를 놓고

일어서 , 문 앞으로 다가간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저 , 종이 놔두고 가서.. '

김태형 image

김태형

" 아 , 잠시만요 "

김태형 image

김태형

" 잠시만 기다려 봐요 "

태형은 종이를 들고 ,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종이를 프린터에 복사하기를 눌렀다.

그러곤 복사가 다 끝나고

다시 방으로 나와 , 문을 열어주고는

종이를 정국에게 건네주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감사합니다 "

....

태형은 복사한 종이를 들고 거실 소파에 앉았다.

태형은 종이를 보고는

알 수 없다는 듯 , 표정을 지었다.

맨 마지막에

[ 아미 병원 ]

...

태형은 그 단어에 , 바로

아미병원을 향해 달려갔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민윤기 라는 사람 , 어디있어요 ??"

" 아..민쌤이요 ? 딴 사람이랑 얘기중이신데"

김태형 image

김태형

" 어딘데요."

" 아.. 저기 오른쪽 방에서 맨 앞에서 두번째 방에 있으셔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 이걸.. 다 떼어내야 한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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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네 , 지민형.. 살려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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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우리 이거 , 지민형 A관리자면 몰라도 AI 관리자한테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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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지민형.. 무사하지 못 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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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감시카메라는 지민형, 몸 밖 어딘가에 있고요."

똑똑 -

민윤기 image

민윤기

" 김태형 ? "

" 들어가도 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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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잠시만 "

민윤기 image

민윤기

" 얼른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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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중에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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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요. 스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

정국은 일어서 문을 열고 , 태형과 눈이 마주쳤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어 ? 정국씨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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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 네, ㅎ 저는 이만 가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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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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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네 "

덜컥 -

탁 -

민윤기 image

민윤기

" 무슨 일로 왔냐 ? "

김태형 image

김태형

" 이거요. "

태형은 복사한 자료를 건넸다.

윤기는 정국에게 준 , 종이와 똑같자

당황했지만 , 그걸 숨기고는

민윤기 image

민윤기

" 이거 ? "

윤기는 태형에게 오해하지 않게

다르게 설명을 해주었다.

태형은 전혀 못 믿는 표정이였지만

박지민 image

박지민

" 작동 중지 시키지 말라고 !! 내가..내가.. 몇번을 말했어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 등에 있는 게 , 열을 일으킨 거죠 ? "

' JM,, '

박지민 image

박지민

" 나.. 나 .. 가지고 노는 거 재밌어요??, 그리 즐거우면 , 나도.. 나도.. 즐겁게 해주던가.. "

' A관리자한테 바꿔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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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진짜... "

' 여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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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형, 제발 막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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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작동 중지.. 중지좀 시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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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폭력 그런 것도 아닌데 , 왜..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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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쓸대 없이 , 중지만 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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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일주일동안 중지는 세 네번은 한 거 같다고요,,"

' .. 미안해 JM '

...

털석 -

지민은 작동중지, 당해버렸다.

지민은 배신감이 얼마나 클 까

믿음은 깨지고 ...

AI 관리자

" JM한테 정 주지 마 "

AI 관리자

" 영원한 게 아니니까 "

A 관리자

" .. 그래도"

A 관리자

" 일주일 동안 중지를 얼마나 했는데 "

A 관리자

" JM.. 아니 지민이한테는 얼마나 상처인 지는 알고 있어 ? "

AI 관리자

" 신경 꺼 , 너도 이미 상처를 줬어 "

AI 관리자

"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

...

띠리릭

탁 -

태형은 거실을 둘러 봤을 때

소파에 쓰러진 듯한 지민의 자세에 놀랐다.

태형은 급하게 , 지민한테 달려갔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왜 여기 있는 거야.. "

태형은 지민의 자세를 고쳐 , 이불을 덮어주었다.

진짜 얘가 , 불법으오 만들어진 거라면

진짜 박지민이라면

....

태형은 지민이 폰에서 확인 할 때

[ AI 관리자 ]

[ 오후 6시 7분 통화 0:45초 ]

...

일어나자 마자 , 관리자에게 바로 전화를 한 거 같다.

AI 관리자

" 몇 일 동안 작동 시키지 마 "

A 관리자

" 내일 작동 시키자 , 제발 "

AI 관리자

" 안 돼 , 강제로 잊게 만들어 "

A 관리자

" ... "

예, 신작도 있고 그러는데

QnA 할 생각도 있긴 한데

열면 , 댓글 없으면 좀,, 민망하기도 해서

생각중입니다.

엔딩이 정해졌는데

비밀입니다 ? ,

우리 둘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