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彼女は私たちの学校のいじめです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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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ンギュ
°発表:カフェアルバを入手!



리율
시작하기 전 안내 말씀 드립니다!


리율
조금 뒤에 드러운 수위(?)가 조금 나올 예정이니


리율
조금만 참아주세요 ㅠㅠ

-


김민규
" 월드투어? "


이석민
" 응, 내가 말 안 했나 "


김민규
" 처음 듣는데? "


이석민
" 그래? 나 내일부터 월드투어라서 아마 한 두 달간은 없을 거야 "


김민규
" 그래? "


김민규
" 나도 곧 이사가는데 "

(6화 참고)


이석민
" 그 이사라는 거 아직도 안 갔냐... "


이석민
" 언제쯤 가려나... "

그래서 당장 가기로 결심하여따


이지훈
" 갑자기? "


김민규
" 응, 카페에서 더 가까운 데로 집 얻었어요 "


이지훈
" 그래? "


김민규
" 그래서 집 어딘지 알려주려고요 "


김민규
" 따라와요 "

-


이지훈
" 오 집 좋네 "


김민규
" 응, 잘 골랐죠? "


이지훈
" 그러게 "


김민규
" 그럼 이제 카페 가요! "


김민규
" 얼른 오픈해야지 "

-

며칠 후 _

며칠 후

며칠 후 _

-


이지훈
" 오늘 가는 거래? "


김민규
" 오늘은 아니고 내일 아침에 간대요 "


김민규
" 그래서 나 오늘 석민이 집에서 자도 돼요? "


이지훈
" 응? "


김민규
" 아니 걔가 컨디션 조절을 잘 못해서 "


김민규
" 좀 도와주러 가는 건데 안 돼요...? "


이지훈
" 지금 허락맡는 거야? ㅋㅋㅋㅋㅋ "


이지훈
" 안 되긴, 당연히 되지 "


김민규
" 진짜? "


김민규
" 고마워요!! "


이지훈
" 뭘 "


이지훈
" 그래도 연락 안 하면 삐질 거다 "


김민규
" 앗 ㅋㅋㅋㅋㅋㅋㅋ "


김민규
" 진짜 귀여워 ㅠㅜ "


이지훈
" 뭐래 "


이지훈
" 얼른 퇴근이나 해 "


이지훈
" 석민이 기다리겠다 "


김민규
" 응응 연락할게요 "

-


-


김민규
" 그새 어두워졌네 "

-

민규가 석민이네 집을 가려고 발을 떼는 순간


연수연
" ... 김민규 "

연수연이 나타났다

-


-


김민규
" ... 뭐야 "


김민규
" 니가 왜 여깄어? "


연수연
" 그... 미안. "


연수연
" 사과 하려고... "


김민규
" ... 사과? "


김민규
" 이렇게 갑자기 불쑥 찾아와서 사과하면 "


김민규
" 내가 "


김민규
" 사과해줘서 고마워 "


김민규
" 이럴 줄 알았냐? "


김민규
" 비켜 연수연 "


김민규
" 나 바쁘니까 "


연수연
" ... "


연수연
" ㅈ, 저기...! "


연수연
" 민규야,,,! "


김민규
" 또 왜 "


연수연
" 정말 미안해서 그래, 나랑 잠깐 얘기 좀 하면 안 될까? "


연수연
" 10분, 아니 5분만이라도...! "


연수연
" 정말 잠깐, 잠깐이면 돼 "


연수연
" ... 제발 "


김민규
" ... "


김민규
" 하아... "

-

그렇게 민규와 수연은 잠깐 앉을 자리를 찾아 얘기를 하기로 했다


김민규
" 할 얘기가 뭔데 "


연수연
" ... "

아무말 없이 가만히 앉아있던 연수연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민규와 입을 맞추었다

-

떼어 내려고 애쓰는 민규였지만

연수연은 절대 놔주지 않았다

그 자세를 유지하던 중


권순영
" 민규...? "

권순영이 봐 버렸다

순영이 민규 이름을 부르자 당황한 수연은 급하게 입을 떼었고

더욱 당황스러웠던 건 민규였다


권순영
" 김민규? "


권순영
" 너 뭐하는 거야? "


김민규
" 아, 아니 형 "


김민규
" 그게 아니라 "


김민규
" 오해야 "


권순영
" 오해? "


권순영
" 내가 떡하니 봐버렸는데 "


김민규
" 형 제발... 나 믿어줘 "


권순영
" 뭘? "


연수연
" ㅋ... "


연수연
" 민규야 "


김민규
" 야 연수연 "


김민규
" 재밌냐? "


연수연
" 뭐가? ㅎㅎ "


권순영
" 김민규 실망했다 "


권순영
" 이건 아닌 거 같아 "


김민규
" 형 그게 아니라니까? "


김민규
" 제발, 한 번만 믿어주면 안 돼? "


권순영
" 대체 뭘 말하는 건데 "


권순영
" 나 갈게 "


김민규
" 형!!!! "

순영은 그 상태로 민규를 무시한 채 뒤를 돌아갔고

민규는 순영을 붙잡으려 했다

하지만 민규의 휴대폰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김민규
" 하... "


김민규
- 여보세요?


이석민
- 언제 와?


이석민
- 온다했지 않아?


김민규
- 아... 미안, 금방 갈게

-

어쩔 수 없이 석민의 집으로 항했다

-


리율
저번화 민규의 오해를 풀어라 기억하시나요?

(타로집에 가서 본 점이었죠!)


리율
내가 잘 기억하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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