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から一緒に生きると?
23)犠牲:死


그렇게..일주일이 지났다.

세남자의 행동은 눈에띄게 달라졌다.

항상 불안해보이는 눈과 어디둘줄 모르는 손

말도 잘 하지 않았다.

이여주
벌써..일주일이지났네..

일주일이 지나고 오늘이되자 세 요정은 더욱 초조해보였다.

그때.


김석진
일주일만이죠 우리?

김석진이 나타났다.

이여주
??ㅇ..네


김석진
생각은.. 다했어요?

이여주
네, 결정했어요.


김석진
어떻게되든 자신에게 좋은거이길 바래요ㅎ

김석진이 나타나자 세 요정은 손을 벌벌떨며 무서워했다.


김석진
그렇게 무서워하지 말아요


김석진
아직 결과는 모르는거니까요

...결정했다.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었던 세남자들

갑자기 나한테 찾아와준.. 착한 애들..

생각만 해도 미소가 번진다..

답을 하려고 김석진을 방으로 데려갔다.

이여주
결정했어요.


김석진
네? 네ㅎ 결정한 답은 뭔가요?

이여주
제가...

이여주
죽겠습니다.

그렇다.

나는 내가 죽는걸로 결정했다.

그 세남자는.. 나에게 가족같은 사람들이었기때문에 떠나보낼수가 없었다.

이여주
그대신


김석진
네

이여주
저 세 요정들 요정나라에서 살지말고 인간세계에서 같이 살게해주세요

이여주
누가 목숨을 걸고 일을 합니까.

이여주
제 목숨 주는거니까 이정도면 괜찮죠?


김석진
.. 네, 뭐 그러도록 하죠


김석진
자..그럼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가져볼까요?

그때

방문을 열고 윤기오빠와 지민이가 들어왔다.


박지민
둘이 방에서 무슨이야기 해요


민윤기
시발.. 여주는 건들지마


민윤기
우리가 잘못한거잖아

이여주
?ㅋㅋㅋ 무슨소리야 나 지금 공원에 같이 놀러가자고 말하고 있었는데


민윤기
뭐..? 맞아요?


김석진
..음..그렇..지?

지민이와 윤기오빠는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있었지만 내 말을 믿는 것 같았다.


박지민
..나도 같이갈까?

이여주
아니요ㅋㅋ 이분한테 보여줄거 있어서 집에있어 나중에 봐


박지민
응... 조심히 다녀와

그렇게 김석진과 나는 둘만 공터로 나왔다.

오늘따라 햇살이 더 밝아보이고 나무들이 이뻐보였다.


김석진
준비되셨나요?

이여주
네.. 그전에 박지민한테 사랑한다고..전해주실수 있나요


김석진
..그럼 박지민이 더힘들건데요

이여주
아..그런가요.


김석진
전해주도록 하죠.


김석진
이제.. 가셔야 할것 같네요

김석진은 내 머리위에 손을 올리더니 주문같은걸 외우기 시작했다

점점 머리가 어지러워왔고 앞이 잘 보이지않았다

하지만 저 멀리서 내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사람의 실루엣이 조금 보였다.

하지만..누구인지 알아보지못했다

그렇게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멀리서) 여주!!

누구였을까.. 날 찾아와준 사람은

어찌됐든 난..죽은것 같다.

자까
여주가..희생을 했네요..

자까
별테 금지.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ㅎ


박지민
댓글 달아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