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は一進だからいじめ?

#6_それは大丈夫だった

오늘은 민희 시점

그땐 그랬다.. 내가 왜 김다현한테 미쳐서 살았는지..

*1년전*

강민희:16살 김다현:14살

띠리리링 띠리리링

여보세요?

오빠아 므해?

나느은~ 니 생각?

아! 거짓말 치지 말구

히힛 숙제 하고 있었지

그럼 내가 방해한그야??

아뉘야 왜 전화했어??

흐흥 걍 심심해쓰

아구 우리 아기 심심해써여~??

이렇게 친했던 우리가.. 언제부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야 김다현 이게 뭐냐?

아.. 왜?

이젠 아예 페북에 다른 남자애랑 놀러간걸 올리는구나?

아 어쩌라고 걍 노는것도 불만이냐?

그래 불만이다

아 집착 좀 그만해!!

못해먹겠네

그렇게 점점 사이가 멀어졌지

그리고 그냥 다현인.. 바람을 피더라

야 너 진짜 장난해?

아.. 진짜 마음에 안들어.. 나 오빠말고 다른 남친 있어 걍 헤어지는게 더 편할거 같아 잘가

...야!!

뒤돌아서 가는 다현이.. 저렇게 사람이 냉정하게 변할수 있는거야??

근데 이제 와서 내 옆에 나타난걸까

나보고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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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형!! 뭐해요..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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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ㅇ..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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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학교 다녀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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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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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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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약속 있다고 나갔어 오늘은 우리 아기 아무도 안 건드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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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네 오늘은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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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근데 오늘 제가 달고간 배찌.. 형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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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아 어 내꺼지 거기에 걍 도청기 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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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아하~ '그래서 걔가 놀랐구나'

독자분들은 민희랑 다현이 다시 이어지길 바라나요??ㅎㅎ

오늘도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