逃げたら殺すよ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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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イ
逮捕しますか? [15金🚫]



쓰러진 여주를 업고 여주의 집으로 도착했다



김태형
하 시발 괜히 먹였나


한여주
후음...



김태형
어떡하지



-김태형 머릿속-

아까 까지만해도


김태형
죽여야지 ㅋㅋ


김태형
흐음 어떻게 죽일까


지금은



김태형
ㅅㅂ..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김태형
하..



이내 머리가 아파오는 김태형



김태형
흐으...



김태형
안될것같다


여주를 쇼파에 내려놓고선 밖을 나간다




김태형
하...



김태형
못참겠어...


오전 3:00


김태형
하.. 늦었네



머리가 아파온다


그때

‘ 오빠~ 어디가ㅏ 우리 모텔 한번만 들려~ 내가 잘해줄게 ‘

모텔 앞에서 짧은 옷을 입고 태형을 유혹하는 여자


김태형
뭔소리야



김태형
그냥 꺼져 제발


‘아잉 왜 그러실까아~? 얼굴도 잘생겼는데

몸도 잘생겼는지 한번 볼까?? ‘



김태형
지랄 하지마 ㅋㅋㅋ


김태형
너가 그러니까 옆에 아무도 없는거야



김태형
인생 똑바로 살아


‘무슨 소리야.. 나이제 오빠랑 살꺼야 ㅎㅎ’



김태형
...그러면 이제 나만 따르는건가?


‘당연하지 ㅎㅎ’



김태형
ㅋ

여자에게 커터칼을 주며


김태형
그러면 너 여기서 죽어봐




김태형
너 죽어가는거 구경좀하게



김태형
내가 오늘 먹잇감을 놓쳤거든


김태형
음..


김태형
자세히 말하자면


김태형
먹잇감이랑 평생 함께하고 싶어서 ㅋ



‘...오빠...’

‘ 미안 오빠 내가 술취했나봐

이상한 말을 해버렸네..ㅎ’


‘ 나 이제 갈게..!’


말을 하고 이상황에서 벗어날려고하는 여자



김태형
어딜가


김태형
지랄떨지말고 죽어



김태형
아니면..



김태형
내가 죽일까 ??


‘...끕흐.. 오빠..ㄴ....’


턱


‘ 으으...’


여자를 벽쪽으로 밀친다



김태형
내가 죽여줘 ?


‘...미안해요....제가

하... 내가..’




김태형
하 시발


김태형
우는거 꼴보기 싫다



푸욱





정적이 흐른다



김태형
하...(손에 묻은 피를 본다



김태형
(여자를 쳐다본다


김태형
ㅋㅋ 꼴좋네




여자를 골목 구석에 쑤셔 놓고 칼도 함께 던진다



김태형
하.. 태워야하나



김태형
흠.. 귀찮은데




김태형
으ㅡㅇ....


머리가 아파온다






오전 3:55
하...



김태형
뭐야 여기



정신을 차리고보니 터널안에 쭈구려 앉아 있는 나다


띠리링


디리링



김태형
하.. 전화?




김태형
여보세요


‘ 태형씨.. 어디세요..?’



김태형
저... 터널이요...


‘네? 거기 왜 이ㅆ..’



김태형
저도 잘 모르겠어요..


‘ 하 기다려봐여 지금 갈게요 ‘


툭


전화를 끝고 이제서야 자신의 상태를 살피는 태형



김태형
...피?



김태형
이게 무슨...


자신의 손에 묻혀있는 피를 보곤 놀라서 말을 잇지 못한다



김태형
....




댓 쓰는거 얼미안걸리는거 아시죠 ?????

손팅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