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い巧妙な階級が高いですか?
#24



조아영
" 아...어떡하지 "


순영
진짜..어떡해..

순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졌다


조아영
아..저 도련님


순영
나는..왜이러냐고...


정한
...으아으...모야..


순영
진짜로..


조아영
아..


조아영
저 순영도련ㄴ...


순영
흐..시끄러워..!!

순영은 눈물을 떨어뜨리며 방을 나갔다


조아영
아...


정한
...모야?

▷

- 30분 전


조아영
' ..... '

아영은 정한의 부탁으로

정한과 손을 잡고있다


조아영
' ...불편해 '

그리고 그 순간

콰앙-

콰앙- 하고 순영이 들어왔다


순영
' 끄앙-! '


조아영
' .....? '


순영
' 어엇..! '

순영은 아영에게 달려오며 말했다


순영
' 찾았다! '


순영
' 찾았다! 나의 공듀님 '


조아영
' 어어... '


순영
' 어... '

순영은 아영과 손을 잡고있는 정한을 보고

아영을 다시 봤다


순영
' 모야...? '


조아영
' 에엣...?! '

아영은 정한의 손을 뿌리쳤지만


조아영
' 아 이건.. '


순영
' 모냐구!! '


조아영
' 저 아무것도 아닙.. '


순영
' 나 어떡해 '


조아영
' 네..? '


순영
' 흐읍...나 어떡하냐고.. '


조아영
' ..뭔데요..? '


순영
' 나... '


순영
' 너가 다른 사람이랑 있는거 너무 싫어.. '


조아영
' ..네..네..!? '


순영
' 가족이여도..그 누구든... '


순영
' 다 싫어.. '


순영
' 짜증나..너랑 붙어있는 사람들이... '


조아영
' ....'


순영
' 나랑만 있으면 좋겠는데... '


순영
' 그렇게 안되네.. '


조아영
' 아..저기 도련ㄴ.. '


순영
' 나 왜이럴까... '


순영
' 나 진짜..지금... '


순영
' 나도 내가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


순영
' 나 어려워하지말고 '


순영
' 그 모습 그대로... '


순영
' 받아줄 수 있어..? '


조아영
' 아... '


조아영
' ㅈ..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조아영
' 요즘들어 도련님들이... '


조아영
' 자꾸.. '


순영
' .... '


순영
' 진짜 어떡해.. '

▷


정한
우웅~


정한
(술기운 남아있음) 구랭!!


정한
받찌마!


조아영
네..???


정한
그냥...


정한
그렇다구우..

▷


조아영
....


조아영
엇...


유겸 / 집사
와 이거 어떡하죠


재범 / 집사
저희 이거 치우고 자면 언제 자죠..?


마크 / 집사
도련님들ㅋㅎ 어떡하냐ㅎ..


엄지 / 하녀
다들 뻗으셨네...


조아영
...뭐야 이 개판은


엄지 / 하녀
엇 아영아아아아


엄지 / 하녀
뭐하다가 이제왔어어..ㅠㅠ


엄지 / 하녀
우리 진짜 힘들었다구우...


조아영
미안..ㅎ 갑자기 그런일이 생겨서...


조아영
근데 내가 가고 몇시간이나 지났어..?


재범 / 집사
한 3시간 정도요


조아영
에엣..?


엄지 / 하녀
웅ㅎ 새벽 2시야ㅎ!


조아영
에에엣!?


유겸 / 집사
그리고 지금 상태가 이렇네ㅎㅎ

아영의 눈앞에 보이는 풍경은

다들 바닥에 뻗어 자고있고

음식들이 어질러있고

그야말로 개판이였다


조아영
...아


조아영
이거 언제치우지...


마크 / 집사
ㅎㅎㅎㅎ


마크 / 집사
우리ㅎㅎ 일단ㅎㅎ 나눌까요ㅎㅎ?


유겸 / 집사
뭘 나눠?


마크 / 집사
세명이 도련님들 옮기고(?)


마크 / 집사
두명이 치우자!


엄지 / 하녀
여기를 두명이 치운다고..?


마크 / 집사
그러면 두명이서 10명 넘는 도련님들 옮기게!?


엄지 / 하녀
아..그래 미안ㅎ


기현
내가 도와줄까?


엄지 / 하녀
엇..


재범 / 집사
...누구?


기현
아영이 친구ㅎ


엄지 / 하녀
엇?


조아영
아..전에 같이 일했던 애야ㅎ


재범 / 집사
아하...


마크 / 집사
그래?


마크 / 집사
그럼 도련님들 옮기는거 네ㅁ..


엄지 / 하녀
시끄러워!


엄지 / 하녀
3대 3으로 하자.


마크 / 집사
..알겠어

-

옮기기 : 재범 기현 유겸

치우기 : 아영 엄지 마크


재범 / 집사
읏차...


재범 / 집사
막내도련님- 일어스실 수 있으시겠어요?


엄지 / 하녀
뭐야 그건 깨우는거잖아


엄지 / 하녀
뭐야 그건 깨우는거잖아요


조아영
ㅋㅋ요 뭐야


유겸 / 집사
와..생각보다 가벼우신ㄷ..


마크 / 집사
거.짓.말


유겸 / 집사
(들킴?) ㅋㅋㅋㅋㅋ


준휘
으으..


기현
어..


유겸 / 집사
엇...?


준휘
웅렁거려어..

▷


자까
안녕하세요 :)


자까
전편에서 1,2번을 골라달라고 했었는데요!


자까
1번이 멤버별 엔딩


자까
2번이 한 멤버만 골라 그 멤버만 엔딩


자까
이였는데-


자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스릴(?)이 있더라구요


자까
ㅎㅎㅎㅎ


자까
초반에 1번이 4분이서 치고 가시다가


자까
그 다음에 또 2번 4분이 치고 나가면서..


자까
결국 조금 지나고 숫자를 세어봤는데


자까
5:8이였습니닿ㅎ


자까
8이 물론 2번이구요


자까
그래서 ' 와..이거 안되나? '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자까
근데 점점 더 시간이 지나니까


자까
1번이 확 느는거에요


자까
어..잠시만..너무 길잖아?


자까
ㅎㅎㅎㅎ


자까
결론은


자까
현재,


자까
현재, 12:17으로


자까
1번이 우승하였습니다(?)


자까
제가 처음과 생각이 바뀐 이유는


자까
글을 쓰다보니까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까
' 여기서 누구를 남주로 해야하지...? '


자까
미치겠는거에요! 여기서 한명만 고르라니..


자까
그래서 생각난게


자까
멤버별 엔딩이였어요!


자까
엔딩이 여러개니까 보고싶은 멤버만 봐도 되고


자까
정작 한명을 골랐는데


자까
그 멤버 엔딩이 맘에 들지 않거나 등등


자까
을 고려해서


자까
그냥 멤버별 엔딩을 만들자!


자까
생각했었습니다 :)


자까
그럼 5지게 길었던 제 말 지금까지 봐주신분


자까
센스쟁이-★

~ 정작 스토리는 묻히는 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