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い巧妙な階級が高いですか?
#27


이번화는 각자 시점을 다룬 화입니다!

한마디로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화들입니다아

다음화 정도까지 이렇게 나올 것 같습네용..ㅎㅎ

[ 승철시점 ]


승철
....


승철
" 뭐라고 다들 저러는데 "


승철
" 이해 안가.. "

▷


조아영
..엇


승철
?...

찹-


승철
???


조아영
아..ㅎ


조아영
ㅎㅎ..모기..가 있어서


승철
....


승철
" 뭐야... "

[ 정한시점 ]

▷


조아영
도련님, 점심은 어떤걸로..


정한
...

정한은 이불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는


정한
아무거나

라고 말하고 다시 이불을 뒤집어썼다


조아영
....


조아영
..진짜 아무거나 말인가요?


정한
응-


조아영
알겠습니다-

쾅-


정한
...

-


조아영
도련님- 점심 가지고 왔는..


조아영
....

아영 앞에는 잠이 들어버린 정한이 있었다


조아영
...깨워야 하나..?


조아영
그냥..놔두고 가야하나...


조아영
오케이- 깨워ㅇ..


정한
안깨워도 돼


정한
나가봐


조아영
...?


조아영
아..앗...네..네...


정한
푸흡..


정한
" 귀엽네 "

[ 지수시점 ]

▷


지수
....


조아영
도련님-


지수
아...

지수는 보던 책을 덮고 아영에게 말했다


지수
응, 왜?


조아영
..아, 그게 차를 준비해 와서요.


지수
그래? 무슨차야?

아영은 잠시 망설이다가 말했다


조아영
홍차입니다


지수
" 홍차.. "


조아영
별..로 십니까?


조아영
다른걸로 준비ㅎ..


지수
아냐, 그냥 줘


조아영
아...앗..네


지수
응, 수고해


조아영
네에...-


지수
" 뭐야..ㅎ "

[ 준휘시점 ]

▷


준휘
!....


준휘
...하...꿈..인가..

준휘는 거친숨을 내쉰다


준휘
" 왜 또 그 꿈인데... "


준휘
" 내가 아니라고... "


준휘
...하아


재범 / 집사
도련님


준휘
!..깜짝이야..


준휘
뭐야


재범 / 집사
점심은 어떤걸로 하시겠습니까?


준휘
상관없어


재범 / 집사
그럼 아무거나..


준휘
응


재범 / 집사
알겠습니다

-

똑똑똑-


준휘
누구야-


재범 / 집사
점심-


준휘
뭔데


재범 / 집사
오므라이스입니다


준휘
안먹...


준휘
...


준휘
누가 만들었는데


재범 / 집사
아 아영씨가 오늘 요리하겠다고


재범 / 집사
아영씨가 했습니다


준휘
....


준휘
..후


준휘
가져와봐


재범 / 집사
엇..네


재범 / 집사
" 매번 한번은 거절하시는 분이.. "


재범 / 집사
맛있게 드세요

재범은 그 말을 하고는 방 문을 닫고 나갔다


준휘
....

준휘는 오므라이스를 한 수저 떠서

입에 넣었다


준휘
ㅎ..오므라이스


준휘
별로 안좋아하는데,


준휘
....


준휘
....ㅎ


준휘
맛있네

▷


순영
....


순영
" 어쩌면 "


순영
" 늦었으려나... "


조아영
도련님-


순영
어..


순영
아, 왜? 무슨일 있어?


조아영
아..그건 아니구요..


조아영
막내 도련님께서 이걸 전달해 주라고 하셔서요


순영
?...줘봐

아영은 순영에게 종이를 내밀었다


순영
...


순영
" 4시에 연습실에서 보자고..? "


순영
지금이 몇ㅅ..

03:26 PM

순영
음...


조아영
무슨..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순영
(도리도리) 아니, 없어


조아영
아 그럼 나가보도록 하겠습..


순영
한가지만 부탁하자


조아영
네?


순영
" 어... "


순영
" ㅁ..뭐라고 해야하지 "


순영
" 그냥 나도 모르게 불렀는데... "


순영
어...


순영
그...


조아영
뭐 찾으시는거라도..?


순영
나 이따 핫케이크 좀 만들어줘!


조아영
네..?


순영
" 하 씨 미쳤지 권순영 "


순영
" 핫케이크가 뭐냐고... "


조아영
(방긋) 알겠습니다ㅎㅎ


순영
엇..어...


순영
..고마워

[ 지훈시점 ]

▷


지훈
으응...


지훈
....

자다가 방금 일어난 지훈


지훈
....

04:06 PM

지훈
머야...


지훈
뭔데..


지훈
4시야...


지훈
....

지훈은 잠시 침대위에서 멍을 때리는데


지훈
...누구냐

문 앞에 누군가 있는걸 알아차린다


기현
아-


기현
안녕하세요 도련님ㅎㅎ


지훈
....


지훈
하아..


지훈
(싸늘) 뭐냐?


기현
" 뭔데 저렇게 적대하듯 저래... "


기현
혹시 지금 일어나셨습니까?


지훈
그런데, 왜


지훈
불만이냐?


기현
아뇨, 불만이라녀 ^^


기현
점심은...


기현
" 점심이라고 해야하나...? "


기현
뭐로..드실건가요?


지훈
ㅋ..지금이 점심이냐?


기현
" 아놔.. "


지훈
안먹어


기현
에-


기현
그래도 아영이가 꼭 알아오라고 그랬는데


지훈
조아영이 요리하냐?


기현
네ㅎㅎ


지훈
....


지훈
" 왜 걔가 요릴... "


지훈
햄구이 덮밥


기현
앗- 네에 알겠습니다~


지훈
....

-


기현
도련님- 식사하세요오

기현이 음식을 내려놓으니 지훈은


지훈
나가


기현
" 겁나 빠르게도 말하네.. "


기현
네-

쾅-


지훈
...


지훈
ㅋㅎ...뭐야

지훈의 밥 위에는

케찹으로 스마일을 그린 그림이 있었다


지훈
...ㅋ이런것도 너가 처음이다


지훈
모두 너가 처음이네

▷


원우
....


원우
" 거슬린다 "


원우
" 뭘하든 거슬려서... "


원우
" 신경쓰여 "


원우
...뭔데


원우
....

원우 앞에는 밖으로 나가는 아영이 보였다


원우
" 어딜..가는거지... "

-


조아영
아


조아영
안녕ㅎㅎ


원우
...뭐야



원우
고양이...?


원우
고양이가 어떻게 여기 있지...


조아영
나도 데려가고 싶은데..


조아영
ㅎㅎ..


원우
...돌봐주고 있는건가?


조아영
..힐링된다


원우
....


원우
아..진짜...


원우
(피식) 어쩔 수 없네

워누오빠만 분량 적은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