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い巧妙な階級が高いですか?
#45 姉



승철
....


지훈
하아..


명호
.....

13명, 서로 모두

13명, 서로 모두 서로의 눈치를 살핀다

하지만 서로의 눈치만 살필뿐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석민
....


찬
으아 진짜 미치겠네

첫 말을 뱉은건

첫 말을 뱉은건 찬이


찬
뭐에요..


지수
...야 그러면


지수
딴건 말 안할테니까


지수
...받은..


지수
...받은..사람 있어?


지수
아니, 받아준 사람 있어?


승철
.....


승철
난 나중에 대답..


정한
.....난 고백아닌데(?)


준휘
엄청 고민하길래 나중에 말해달라고 했어


승관
ㅎ전 아영이가 나중에 대답드린다고 말했어요


순영
그러면 지금 이 상태라서 하나만 물어볼께


순영
솔직히 여기서


순영
고백한 네명 말고도


순영
..호감 있는사람?

순영이가 던진말에

분위기는 조용해졌다


순영
....


순영
....있구나?


순영
어떡하지 그럼...

순영은 턱을 괴고서는 말했다


순영
모두 다 적이 되겠는걸


원우
.....


한솔
...적..이라


한솔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찬
여기서 하나 말하면


찬
전 형들한테 뺏기지 않을거에요


찬
아, 아니



찬
아, 아니 뺏기지 않아요-ㅎ

▷


엄지 / 하녀
거실 분위기 장난 아닌데..


엄지 / 하녀
뭔 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조아영
.....


엄지 / 하녀
....흐음


엄지 / 하녀
아영 그거 들었어?


조아영
어..? 어떤거..?


엄지 / 하녀
설아님이랑 산하님..원래 연인이였다는거


조아영
아..어, 알아


엄지 / 하녀
....그렇구나


엄지 / 하녀
첨에 듣고 좀 놀랐잖어~


조아영
ㅋㅋ나도..

엄지는 기지개를 피며 말했다


엄지 / 하녀
끄으응- 오늘은 좀 쉬고싶다아~


조아영
...나도ㅎ

▷


고양이
냥~


조아영
....


조아영
안녕..


고양이
냐옹~


기현 / 집사
?....


기현 / 집사
아영~


기현 / 집사
아영~ 무슨일 있어?


조아영
...아니?ㅎㅎ 딱히..


기현 / 집사
딱히라면 있다는거네?


조아영
..으


조아영
아냐, 없어 ^-^


기현 / 집사
ㅋㅋ뭐지? 말 바꾼거 같은데에~


조아영
아닌데ㅋㅋ

화기애애하게 아영이와 기현이 말을 하고 있을 때

와락-

와락- 누군가 아영을 안았다


조아영
...!?


기현 / 집사
....


찬
여기있었네요,


찬
여기있었네요, 누나ㅎ


조아영
...ㄷ..도련님.!?

찬이는 기현을 보더니

가라는 듯 째려봤다


기현 / 집사
.....


기현 / 집사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조아영
예..!? ㅇ..아 어

그렇게 기현은 찝찝한 상태로 1층으로 내려갔다


찬
.....


찬
드디어 둘이네요, 누나ㅎㅎ


조아영
ㅁ..무엇..때문에..이러십니까..?


찬
...그냥 보고싶어서요


찬
불편해요?


조아영
아..그...


조아영
" 심장이 가만히 있지를 않는걸... "


찬
누나는


찬
누나는 연하 어때요?


조아영
ㄴ..네?


찬
ㅎㅎ연하는 어떠냐구요오~

뒤에서 찬이는 웃으며 말했다


조아영
그..전....


조아영
..잘 모르..겠습니다


찬
앗..왜 자신을 몰라요,,


찬
..뭐 몰라도 상관 없어요


찬
오히려 더 좋은데ㅎ?


조아영
....네?


찬
누나한테 연하가 더 좋게 많들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