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い巧妙な階級が高いですか?
#46 みんな一人だけ



조아영
(머엉..)


순영
....?


순영
야


조아영
.....

순영이 아영을 불러도 아영은 멍하니 있을 뿐이였다


순영
....



순영
조아영?


조아영
..네넷!?


순영
....


조아영
뭐..시키실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순영
....아니, 그냥


조아영
네에..알겠습니다아..


순영
....


순영
" 왜이래.. "

▷


석민
아, 아영~ 오늘 게임...


석민
?...뭐야


석민
오늘 무슨일 있어?


석민
..기운 없어 보이네..


조아영
아..아닙니다..ㅎㅎ


조아영
그냥,,

- 아까 전 -


찬
' 누나 >♡< '


조아영
' 네네?! '


찬
' 차니 졸려요오.. '


찬
' 나 좀 재워주면 좋겠는데에..~ '

애교가 많아진 찬이


조아영
' 아..그.... '



찬
' 안되려나아... '


조아영
' ...됩니다.. '


찬
' 우웅...졸리다아.. '


조아영
' ..... '

소파에 앉아있는 아영에게

툭-

툭- 찬이가 아영이 어깨에 기대었다


조아영
' ....으아 '


찬
' ㅎㅎ..누나 '


찬
' 무릎배게가 더 좋아요..? '

헤벌레 웃는 찬이에게 뭐라 말할 수가 없었다


조아영
' ㅇ..아 괜찮..습니다..ㅎ '


찬
' 너무해.. '


찬
' .... '

찬이는 잠시 기대어 생각하곤 말했다


찬
' ..있잖아요 '


조아영
' ...네? '


찬
' ....하아암.. '


찬
' ..그... '


찬
' ..그...누나는 '


찬
' 나... '

툭-

툭- 말하다가 갑자기 찬이는

잠이 들고 말았다


조아영
' 아... '

▷


조아영
....


조아영
아무일도 없습니다ㅎ


석민
...그래?


석민
그러면

-


조아영
아...


석민
나.오.지.마


조아영
" ..이정도면 감금 아닌가요? "


석민
쉬어! 나오지마!?


조아영
..네에-


석민
아..그..다른거 할거 있으면..


석민
(쮸글) 나와도 되고..


조아영
....


조아영
네,



조아영
네, 알겠습니다ㅎㅎ


석민
아..


석민
아....으응..

탁-


석민
아..진짜...



석민
아..진짜...그렇게 웃으면 반칙이잖아..

▷


찬
누나 여기있썼네에ㅠㅠ


조아영
앗..네에...


지훈
.....


지훈
" 이찬..거슬린다.. "


지훈
야 이찬


찬
?왜요


지훈
" 표정변화 보소..; "


지훈
아까 김민규가 찾던데


찬
밍구형이?


찬
?...갑자기 왜 찾지


지훈
빨리가봐, 급한거 같던데.


찬
...알았어요


찬
누나 이따봐여ㅎ

찬이는 웃으며 주방을 떠났다


지훈
....

그리고 뒤에있던 아영이


지훈
쟤 땜에 힘들지?


조아영
아ㅎㅎ..뭘요


지훈
....


지훈
피곤할때 바로바로 말해


지훈
전처럼..


지훈
전처럼..사람 걱정되게 만들지 말고..


조아영
....


조아영
....네ㅎ, 알겠습니다


지훈
..응

▷

짠-

짠- 하고 유리잔이 부딫혔다


명호
무슨일로 먼저 마시자고 하는거야


명호
뭐가 있나보네


원우
....


원우
....그래?


명호
뭐 안좋은 일이라도 있나봐?


원우
그냥


원우
그냥 생각났어


명호
...


명호
...거짓말이지?


명호
형이 그냥 오는 일은 없잖아


명호
그것도 와인이라면 더더욱


원우
.....


명호
...


명호
...조아영인가


원우
..응?


명호
..아냐,


명호
..아냐, 아무것도.


명호
" 다들 아영이 때문에 고민인거 같다.. "


명호
..괜히 신경쓰이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