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時、その時の私た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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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인해 부모님도 일하느라바빠졌고.

숙식제공되는 일을찾다보니 이곳에 오게되었다.

이렇게 큰집 도련님이 나와 같은나이 같은반일줄은 몰랐지만

학교에서 마주한 니엘이 하필 이곳의 도련님이라니.. 큰충격에 헤어나올 시간도 안준채 니엘이 나를 껴안았다.

마음이 심리가 집요하게 머리를 괴롭힌다

두근대는 마음에 잠들어야할시간 잠도못자고 결국 설쳐대며 시간을보냈다.

혼자 중얼대다 양볼을 툭툭 치곤 몸을일으킨다.

하..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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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그 미친놈때문에 떨리는 나는...뭐냐고...

투덜대며 옷을갈아입고 씻는다

아침 학교를 가기전 교복을 올려다주라는 말에 할수없이 니엘방앞에 섰다.

똑똑 두드려도 대답이 없어 문을열자 곤히자고있는 니엘

교복을 침대 밑에 내려두고 자신도 모르게 툭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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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하...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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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왜.

아침이라 잠긴 목소리로 물어오는 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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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 일어나 ..

당황한 나에게 다시 묻는 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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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왜 그만두려고?

난감한듯 서있자 침대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내앞으로걸어온 니엘이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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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교복입고와 아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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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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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아침먹자고. 왜 학교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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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니..그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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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나 옷벗어야하는데?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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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아..

니엘 말에 황급히 방을 나갔고 멍하니 서있다 거실로 내려온 예리

황비서

예리씨도 학교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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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네 .. 저 교복입고 바로..갈께요.

니엘이 아침을 같이 먹자했지만 도저히 그얼굴을 보고는 아니 그집에선 한숟갈도 목구멍으로 넘길수 없을꺼같아 후다닥 준비하고 학교를 갔다.

이른시간에 도착한덕에 아무도 없는 교실

책상에 엎어져 한숨을푹 내쉬는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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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뭐냐고... 뭔 아침을 먹자는거야.. 하..

그렇게 중얼대다 밤에 자지 못했던 탓에 두눈을 감아냈고

인기척에 두어번 눈을 꿈벅이며 뜨자 보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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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밥먹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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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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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누가 내가?

다니엘목소리가 생생해 고갤 들자 피식 웃는 다니엘

그리고 웅성대는 주변

그소음들이 신경안쓰이는지 예리를 보는 다니엘과 그 시선을 다 받아내는 예리.

그시간 주변 소음에도 단둘인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를 보는 너 그리고 난 그시선을 피할수없다

그만큼 너에게 집중되있단거지 내가.

정신을 차리고 고갤 돌려 몸을일으켰다

생각하자..생각

이성적일필요가 있다 현실적이어야한다.. 그래야하는데...

너와 역이면 복잡해질것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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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예리야

날붙잡는 너의 목소리에..

바보같이 멍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