恥ずかしい同居
第12話 風邪


그날 밤


정예린
으음....( 쿨럭쿨럭 )


김재환
....


정예린
( 쿨럭쿨럭 )


김재환
아.. 진짜.. 걱정되게..

재환이 예린이 자고있는 2층침대로 올라갔다.


정예린
으으..

기침을 하며 땀을흘리는 예린이 보였다.


김재환
헤에 ? 뭐야


김재환
열나나 ?

재환이 예린의 이마에 자신의 손을 얹었다.


김재환
헐헐 완전 불덩이잖아 ?

재환은 재빨리 내려와 차가운 물수건을 가져왔다.

예린의 머리에 물수건을 얹어주자

한결 나아진 듯 예린이 미소를 지었다.


김재환
휴.. 다행이다..

재환은 예린의 곁에서 밤새 간호를 하다 그자리에 잠이 들었다.


김재환
아함...

그리고 다음날아침


정예린
으음..?

잠에서 깬 예린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잠결에 재환에 품에 꼭 안겨 있었던 것이다.


정예린
따뜻해...

하지만 예린은 그상태로 다시 잠에 들었다.

잠시후


김재환
음..


김재환
음...?

잠에서 깬 재환은 예린이 안겨있는걸보고 화들짝 놀라 예린을 깨웠다.


김재환
야..! 야야 !


정예린
음...?


김재환
너 지금..


정예린
왜에..


김재환
나.. 나 너 약좀 가져오게 풀어줘..!


정예린
시러


김재환
?!?! 뭐라고?


정예린
시이러


김재환
왜..왜?


정예린
따뜻하자나..


김재환
잠이 덜깼나...


김재환
약만 가져올게 응?


정예린
치이..

그제서야 예린은 꼭 안겨있던 품에서 나왔다.


김재환
////

얼굴이 새빨개진 재환은 후다닥 약을 가져왔다.


김재환
자 약먹자 !


정예린
아아-

예린이 아기새처럼 입을 벌렸다.


김재환
ㅋㅋㅋㅋㅋ


약을 막은 예린이 얼굴을 찡그렸다.


김재환
오구오구 약이 맛이 없었쪄요?


정예린
( 끄덕끄덕 )


김재환
앜 ㅋㅋㅋㅋㅋㅋㅋ


정예린
그러니깐 다시 누워


김재환
엣?


정예린
지금부터 넌 내 곰도리다


김재환
...?

예린이 강제로 재환을 눕혀버리고는

다시 재환의 품에 꼭 안겼다.


작가
그렇게 예린은 또 잠이들었다...♡


작가
안녕 하세욤 !


작가
캠프온 작가입니다ㅏ


작가
폰을 뺏을 줄 알았능데


작가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작가
오늘 새벽 폭업입니다ㅏㅇ♡


작가
기대하 th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