恥ずかしい同居
第14話、初デート



정예린
롤러장 .. 갈래?


김재환
웅 ! 조아


정예린
그러며는 나 준비하고올게 -

40분 후


정예린
준비끄읏 !


예린은 교복을 입고 나왔다.


김재환
...? 교복 ?


정예린
교복데이트 !


김재환
오옷 그럼 나도 교복 !

10분후 ,


재환도 교복을 입고 나왔다.

예린이 벌떡 일어나며 말했다.


정예린
자 ! 가자


정예린
아 맞다맞다 양말챙겨야됨


김재환
...? 왜


정예린
롤러타고나면 발에 땀나서 다들 갈아신고온대


작가
롤러타면 실제로 발이 땀에 다젖습니다 (경험자)


김재환
구랭

둘은 양말을 한짝씩 챙겼다.


정예린
엇 똑같은 양말


김재환
어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왠지모를게 기분이좋아진 예린은 한껏들떠있었다.

그때 재환이 다가오더니 팔짱을꼈다.


정예린
..!


김재환
가자 ! 우리 첫 데이트네 ㅎㅎ


정예린
데..데이트는 무슨 !

하지만 예린은 속으로 계속 중얼거렸다.


정예린
'데이트..' '첫 데이트..'

그렇게 도착한 버스 정류장.

둘은 나란히 서서 버스를 기다렸다.

곧 버스가 도착했고 ,

둘은 사람이 북적북적한 버스에 올라탔다.


정예린
오와.. 사람많네..


김재환
그러게 ..

사람이 많은탓에 둘은 꼭 붙어서야 했다.


정예린
후우.. 덥다.. 나만덥나?


김재환
난 괜찮은데 ? 너 얼굴도 좀 빨개


정예린
아.. 그..그래?

그때

버스가 급정지를 하며 예린이 중심을 잃었다.


정예린
으앗..!

예린이 넘어질듯 휘청거리자

재환이 예린을 꼭 붙잡았다.


김재환
괜찮아?


정예린
어..응..

버스가 좁은 탓에 예린은 거의 재환에게 안겨있었고 ,

예린은 고개를 푹숙인채 심장을 잡고있었다.


정예린
' 뭐야 심장이 왜이렇게 빨리 뛰는건데 ! '

두근 , 두근 , 두근 ,


김재환
안되겠다.

재환은 예린을 자신의 앞으로 세운채 양쪽에 있는 손잡이를 잡았다.


작가
어떤 모습인지 아시겠죠? 아마 아실거예여 (백허그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정예린
....

예린은 재환에게 심장뛰는 소리가 들릴까봐 심장부근을 더 꼭 붙잡았다.

잠시후 버스가 목적지에 도착했고 둘은 버스에서 내렸다.


정예린
자 저기다..! 가자..!


김재환
헐헐헐 완전 재밌겠다ㅏ ㅠㅠ


작가
교복 사진은 계절설정상 하복으로 해야하는데 이미지가없어서 ㅠㅠㅠ 동복으로 했어요 !


작가
그리고 배경도.. 침실에서 야외로 바꿔야하는데 장면추가를 까먹고안해서.. 그냥 검정배경으로 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