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い男キム・テヒョン

안녕하세요ㅎ 요즘 너무 힘든데 여러분 댓글보면 힘이 나더라구요ㅎ 그래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보시면서 댓글 부탁드려요..♥

♥1,2,3등 댓♥

1등 댓이네여♥ 너무귀여우신거 아닌가여??/// 1등축하드립니다★

흑ㅠ 그 시키만(?)없었으면 자유로울텐데,ㅜ 그렇지만! 오늘 풀ㄹ...씁! 2등 축하드립니당♥

가지마ㅠ. 태형아아아ㅏ 3등 축하드려여♥

민윤기

"어? 김태형"

김태형

"민윤기.."

급식실로 나오자 복도에서 마주친 사람은 민윤기였어.

솔직히 나 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나도 다 때려치고싶은데,

김태형

"민윤기.. 난.. 어떡해해야해..?"

이제껏 아무도 믿지않아 내 속마음을 들어내지않았지만 너는 내 집사이자 내 친구니까. 소중한 존재니까 이번엔 용기내서 들어내볼려고해

민윤기

"김태형. 또 걔때문에? 걔때문에 김여주를 밀어내고있는거야? 그래서 지금 식당에서 나온거고?"

김태형

"응...."

우리는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민윤기가 걔때문에 겨속 밀어내는거나고 묻자, 응 이라 대답하자 민윤기는 한손으로 이마를 짚더니 깊은 한숨을 내쉬었어

민윤기

"하아.. 너 진짜 멍청한거알아?"

김태형

"뭐?"

민윤기

"그깟 년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밀쳐내는게 당연한거라고 이러고있는거야?"

김태형

"그치만 그년이 죽인다ㄱ.."

민윤기

"너 진짜 병신같아, 걔가 죽인다고 협박했으면 답이 밀어내는거 한가지밖에 없다생각해?"

민윤기

"너가 지키면된다는 생각. 안해봤어? 사랑하는 사람을위해서라면 너가 지키면되잖아. 너 왜이래? 원래 이런애 아니잖아 자신감 넘치고 활발한 애는 어디가고 풀죽은 애가됬어?"

김태형

"....."

민윤기

"너가 지키면되는거야 걔 말따윈 듣지말고 너가 선택해. 이대로 밀어내서 뺏기던가. 아님 니가 끝까지 지켜내서 여주랑 알콩달콩 지내던가. "

김태형

"그래..내가 지키면 되는데, 나는 그 생각조차 못했어. 민윤기 니 말대로 난..병신인가봐.."

김태형

"하지만.. 너 덕분에 자신감얻었다 새꺄ㅎ"

일이있다며 학교로 걸어가는 민윤기를보며 혼잣말을하다 민윤기에게 소리쳤어

김태형

"민윤기!!!! 존나 고맙다!!!!"

민윤기

"킄"

매정한새끼ㅋㅋ 그나저나 갑자기 자신감이 솟기시작했고, 김여주. 김여주한테 가고싶어

한참 김여주를 찾아다녔을까 엄마랑 통화중인 너를 발견할수있었어

김여주

"아니이이이~ 김태형한테 말해줘야하는데 어딨냐고오"

김태형

"나 찾아?"

김여주

"아, 뭐요. 관심없거든ㅇ.."

금방이라도 끌어안고싶은 작은체구에 쏙쏙들어오는 이 목소리 가까이서 널보니 웃음이 끊이질않아

김태형

"......"

김태형

"그나저나 김태형 어딨냐고? 선배 안붙히냐"

김여주

"아하! 깜빡했어요!"

김태형

"뭐, 말할거있다며"

김여주

"오늘 학교끝나고 다 모여서 식사하러가게 먼저가지마요ㅡㅡ"

김태형

"안가"

김태형

"같이가자."

김태형

"단둘이"

이제는 내가 너에게 붙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