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子縁組という理由で(ナムジュなし)
11.女主の過去2


음... 벌써 그 애를 안 만난지 몇년됬으려나?

이름이...배주현!

얼마전에 오빠들이 나 뒷담까다가 나온 걔

걔와 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배주현이 그런 말을 했는지, 내가 걔 이름만 들으면 발걸음이 멈추고 소름돋는지 궁금하지?

알려줄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6년 전

내가 11살~12살 쯤에 어떤 이쁘장한 아이가 한명 들어왔어.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만한 외모에 따뜻한 성격까지 거기다 공부도 잘했고 거의 모든 얘들이 부러워하던 얘들 중 한명이지

반대로 나는 외모도 평범하고 친구도 잘 못사귀는 그런 평범한 얘들 중 한명이었고

그런데 어느 날 밤에 내가 울고있으니까 걔가 다가와주더라


김여주
흐...끅...흐흑...


배주현
어..? 얘 왜 여기서 울고있니?


김여주
흐...끅...배,주현?


배주현
나 알고있나보네?


김여주
..응...너 인기 많잖아... 너 유명해


배주현
아 그렇구나... 근데 넌 이름이 뭐고 왜 여기서 울고있니?


김여주
그냥... 예전 생각이 나고 부모님도 보고싶어서


배주현
아..그래? 나도 사실 여기온지 얼마 안됬을때는 너처럼 여기서 울었는데...


김여주
아... 난 이여주야 11살이고


배주현
어?! 나도 11살인데 우리 친구하자


김여주
ㅇ...응?어,그래...

그 후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지기 쉬웠지 주현이 덕분에

근데 내가 걔를 너무 믿었나봐

어느 날 주현이와 다른 얘들이 나 뒷담을 까는 걸 들어버렸어

(그게 바로 그런게 아니고 한 1~2년 정도 지난 후 입니다)

친구들
야 솔까 이여주 별로임


배주현
ㅇㅈ

친구들
아니 우리랑 친해졌다고 너무 나대는거 같음


배주현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

친구들
당연하지 주현아 얘 버릴거야?


배주현
음... 글쎄? 더 가지고놀까? 쟤 가지고 놀기 쉽던데

친구들
오오 그럴까? 난 사실 걔 처음부터 별로임


배주현
나도 그렇게 느낌 너무 우리 믿고 나댐

친구들
맞아! 그럼 적당히 가지고 노는걸로?


배주현
ㅇㅋ

앞에서 모두 듣고있던 나는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

믿었던 얘들인데 이렇게 날 가지고 논거네..?

그러고 또 몇년이 지났다. 걔들은 나보다 먼저 보육원을 나갔고 나는 또다시 혼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도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입양가게 되었다고

근데 지난 일에대한 상처때문인지 처음엔 어색했지만

석진오빠,태형오빠,정국오빠는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줬어

근데 나는 그 품이 너무 편안했어

남에게서 느껴보는 온기가 이렇게 따뜻한 지도 몰랐고

그러다가 보육원에 있을 때와 같은 일이 또 반복되는걸 느꼈어

그러면서 저절로 주현이와 그 친구들은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그러다가 설아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거지

희진이도 설아와 같이 착한 아이였고


자까
새벽에 갑자기 찾아오는 작가 클라스-★(((ㅊㅁ


자까
이번 편은 망해서 해석을 보시는게 나으실거에요...핳


자까
일단 여주는 보육원에 들어오고 몇년후에 새로 들어온 주현이를 알게됨


자까
그러다 새벽에 여주가 울고있는데 주현이가 여주를 달래주고 친구하기로 함


자까
그러고 1~2년 후 주현이와 친구들이 여주를 뒷담하까는걸 여주가 들어버림


자까
그러고 또 몇년 후 아이들과 주현이는 먼저 입양을 가게 됨


자까
그 후 여주또한 입양을 감


자까
입양간 후 여주는 중학교에서 친구였던 설아와 다시 만나게 되고


자까
캐스팅을 당하고 연습을 하는 중 주현이가 그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됨


자까
그리고 ???이 돈을 주며 주현이에게 7명을 떼어놓으라고 시킴


자까
뭐 이런 내용입니다


자까
그럼 굿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