誤解一つのため私は、いじめ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19. 心



원우를 데리고, 학교 뒷쪽으로 간 순영이.


전원우 | 18살
" 무슨 할 말이길래 네 친구들한테 성질내고 그러냐? "


권순영 | 18살
" 어제 이지훈 10시 넘어서 까지 쟤네들한테 맞은 거, "


권순영 | 18살
" 알고 있지. "


전원우 | 18살
" 당연하지. "


전원우 | 18살
" 근데, 그 맞은 몸으로 어떻게 집까지 갔데? "


권순영 | 18살
" ... 내가 데려다 줬어. "


전원우 | 18살
" 뭐? "


권순영 | 18살
" 내가 데려다줬다고. "


전원우 | 18살
" 그렇게 못살게 굴어놓고, 왜 그랬냐? "


권순영 | 18살
" ....... "


전원우 | 18살
" 아직, 마음이 있는거냐? "


권순영 | 18살
" .. 마음은 없어. "


전원우 | 18살
" 네가 이지훈 때리라고 쟤네들한테 시킨 것도 알고 있어. "


권순영 | 18살
"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


전원우 | 18살
" 아직도 모르겠냐. "


전원우 | 18살
" 네가 오해하고 있는거라는거. "


권순영 | 18살
" 오해, 아니야. "


권순영 | 18살
" 걔가 한 짓인거는 확실해. "


권순영 | 18살
" 어딜봐서 오해야. "


전원우 | 18살
" 하... 도와주고 그랬으면, "


전원우 | 18살
" 마음도 열고, 오해가 아니라고 생각 안들어? "


권순영 | 18살
" ... 안들어. "


권순영 | 18살
" 내가 그딴 생각을 왜해. "


전원우 | 18살
" 평생 사랑하겠다면서, 약속까지 해놓고. "


전원우 | 18살
" 나중엔, 자기한테 피해갈까봐 버려버리고. "


전원우 | 18살
" 괴롭히는 너는, 사람도 아니야. "


전원우 | 18살
" 사람은 물건이 아니야. "


전원우 | 18살
" 쉽게 가지고, 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


권순영 | 18살
" ....... "


권순영 | 18살
" .. 내 앞에서, 그 새끼 이야기 꺼내지도 마. "


권순영 | 18살
" ... 짜증나니깐. "


권순영 | 18살
" 그리고, 난 더 이상 그 새끼 애인도 아니고. "


권순영 | 18살
" 친구도 아니야. "


전원우 | 18살
" 너 진짜 쓰레기구나. "


전원우 | 18살
" 지훈이가 이런 놈에 애인이였다는게 참 불쌍하다. "


전원우 | 18살
" 그런데도, 끝까지 믿고 있으니. "




수뇨랑 지훈이 예전에 연인 사이였던거 아시죠?

아 그리고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제 공지 글로 오세요

내용 해석편 올려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