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スのお嬢様と友達になれ!
エピソード2


보나마나 아빠가 보낸 사람이겠지...


유수진(가명)
싫어


김태형
ㅇ..에..?


김태형
그치만, 가끔은 바람도 쐬러 가는것도 좋겠죠


유수진(가명)
...


유수진(가명)
그럼...갈까...?


김태형
그럴까요?? 그럼 저 같이 갈게요..!


유수진(가명)
그치만, 따라오지마. 짜증나


김태형
ㄴ..네..?


유수진(가명)
(나가버림)


김태형
ㅇ..아앗..


김태형
(수진이 따라 감)

*태형시점

그렇게 몇시간 후,

나는 길을 걷는 내내 아가씨의 미움을 받아가며 걷고 있는데

그때, 못 볼 꼴을 보고 말았다

남자
(여자를 째려보며)야 이 년아, 빨리빨리 걸으란 말야

여자
아앗..ㅈ..죄송합니다...(유모차를 끌며)

남자
하여튼, 이래서 여자는 쓸모가 없다니까

여자
ㅈ..죄송합니다..;;;

보아하니 저 남자가 저 유모차를 끌고 있는 여자를 마구 부려먹는것 같은데...

저 많은 짐들도 전부 저 여자한테 들게 하고 있잖아?

하아...왜 아직도 저런 놈이 있는거야ㅡㅡ


김태형
살짝 겁 좀 줘볼까?


김태형
(앞을 봄)얼레? 엥!? 아가씨?? 아가씨 어디가셨지..?

그때,


유수진(가명)
(남자 앞에서)너, 거슬려.

남자
(수진의 말에 기막혀 하며)뭐?


김태형
어엇..!?

앞을 보니 아가씨가 그 남편과 시비가 붙어 있었다

남자
야 꼬맹이, 너 말 다했냐?


유수진(가명)
꼬맹이? 지금 나한테 하는 말이야?

남자
그럼 여기 너 말고 누가 있는데?

남자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어디서 어른한테 개기고 ㅈㄹ이야?


김태형
(빡침)너 지금 아가씨한테 꼬맹이라고 한 거냐?


김태형
야마 도네ㅡㅡ 야,

남자
(태형을 보며)엥? 뭐야?


김태형
너 한번만 더 지껼여봐?


김태형
뭐? 아가씨한테 꼬맹이?


김태형
(가까이 가서 째려봄)너 한번만 더 그렇게 지껄여봐ㅡㅡ


김태형
땅 끝까지 쫓아가서 묻어버릴라니까ㅡㅡ

나는 그 남자의 코앞까지 가서 노려봤다

남자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


유수진(가명)
김태형, 그만해. 아내분이 무서워 하시잖아


김태형
아앗..ㅈ..죄송합니다..!

남자
(여자를 보며)ㅇ..야..! 얼른 가자..!!

여자
아앗..! ㄴ..네..!!


김태형
(남자를 보며)야!! 너 거기 안서!?


김태형
쳇..새끼가..


김태형
아가씨만 없었다면, 콘크리트에 담가서 묻어버리는 거였는데ㅡㅡ


유수진(가명)
뭐든 다 힘으로 해결하는거 진짜 싫어


유수진(가명)
따라오지 마!(라며 짜증내고 감)


김태형
(가버린 수진의 뒤를 보며)아..아가씨..!!


김태형
하..씨..


김태형
그 자식 때문에 아가씨한테 또 미움받았잖아ㅡㅡ

그 뒤로 아이스크림을 사줘도, 튀김 종류의 음식이나 과자를 사줘도 아가씨는 내게 눈길 한 번을 안준다...


김태형
(어떡하지...)


김태형
(이래서는 친구가 될 순 없을텐데... ...)

그 일 후,


박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님~~ 요즘 일이 잘 안풀리신다면서요??


박지민
이야~~ 행님이 실패하시는 일도 있으시다니,


박지민
참~~ 마음이 놓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빡침)누가 실패했대?


박지민
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ㅏ아악!!!!!!!!!!!!!!!!!!!!!

쳇..기분 같아선 손가락 한 두개 정도 잘라버리고 싶지만,

그딴 짓을 했다간, 아가씨한테 완전히 버림받겠지..

난 어쩔 수 없이 박지민이 아끼는 미소녀 피규어 손가락을 잘라버렸다

작가
제발 이 작만큼은 눈팅완전금지!!!! 별테완전금지!!!!

작가
눈팅없는 손팅(선플)무조건 필수!!!!! 별테없는 별점 10점 이상 무조건 필수!!!!! 친추 필수!!!!!!

작가
추가로 이 작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틱해요!!!!!!